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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농협 손형희 조합장 6표차 당선
재검표 까지 가는 접전끝에 신승. 양토양록축협은 현 안현구 조합장 당선.
 
디지털광진
 

11일 치러진 제 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현 손형희 중앙농협조합장이 힘겹게 재선에 성공했다. 양토양록협동조합장 선거에서도 현 안현구 조합장이 당선되어 광진구선관위 관할 조합장 선거는 모두 현 조합장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 중앙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손형희 후보가 당선되었다. 당선증을 교부받은 손형희 후보가 광진구선거관리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중앙농협조합장 선거에는 총 726명의 조합원 중 642명이 투표에 참여해 88.4%의 투표율을 보였다. 개표결과 현 조합장인 손형희 후보는 50.46%인 324표를 얻어 318표(49.53)에 그친 김충기 후보에 6표 앞서 당선되었다.

 

손 후보는 자양1투표소에서는 265표를 얻어 293표를 얻은 김 후보에 28표나 뒤졌지만 송파구 선거에서 59대 24로 34표 앞서며 역전극을 펼쳤다. 표 차이가 6표에 불과해 송파구선관위와 광진구선관위는 각각 재검표를 실시했지만 개표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손형희 당선자는 당선증을 받은 후 “이번 선거결과를 더욱 분발하라는 조합원님들의 채찍질로 알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두배 세배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농협에 앞서 개표가 진행된 양토양록축협 조합장 선거에서는 현 안현구 조합장이 47표 중 31표를 얻어 16표에 그친 안재필 후보에 여유있게 앞서며 수성에 성공했다. 양토양록축협 조합장 선거는 간접선거로 치러졌으며, 투표에는 48명의 선거인 중 47명이 참가했다.

 

안현구 조합장은 당선증을 받은 후 “이번 선거는 지난 3년간의 제 임기에 대한 평가라 생각한다. 다시 저를 뽑아주신 임직원들과 대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양토양록축협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합장 선거 개표 이모저모]

 

▲ 양토양록축협 조합장 선거 안현구 당선자(왼쪽)가 광진구선관위 오기두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과 꽃다발을 받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안현구 당선자와 광진구선관위원들     © 디지털광진

 

 

▲ 1차 개표. 광진구선관위 개표요원들이 중앙농협 자양1투표소 투표함을 열어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오후 5시 45분경)     © 디지털광진

 

▲ 하지만 송파구 개표결과와 합산결과 차이가 6표에 불과하자 광진구선관위는 7시 40분경 재검표를 실시했다. 이를 위해 밖으로 나간 두 후보의 개표참관인을 다시 불러들이는 등 검표에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  ©디지털광진

 

▲ 광진구선관위 오기두 위원장이 최종 개표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자양1투표소 개표결과 28표나 뒤졌던 손형희 후보는 송파구 개표결과 34표를 앞서며 천신만고끝에 당선됐다. 당선증을 받는 손 당선자의 굳은 표정이 이날의 개표결과를 설명하는 듯하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5/03/11 [21:3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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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희 조합장님 당선 축하 파랑새 15/03/12 [13:46]
ㅇ 자양동 토백이 손형희 조합장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ㅇ 늘 균형있는 사고와 책임감이 강하신 또한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관심이 많으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부디 초심을 잃지 마시고 조합원들로부터 더욱 박수 받는 조합장이 되실것으로 믿습니다. 다시한번더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손형희당선자 화이팅 자양동 15/03/12 [14:30]
어려운 선거에서 고생하셨습니다.
당선을 축하하며 더 많은 노력 부탁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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