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시내 초등학교 74.7% 9시 등교한다.
광진구는 사립포함 22개 교 중 9시 등교에 17개교 참여. 참여학교 명단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관내 초등학교 598교 중 447교(74.7%)가 신학기인 3월 2일부터 등교시간을 8시50분~9시로 조정하여 실시한다.
 
또한 중학교 383교 중 14교(3.7%), 고등학교 318교 중 1교(0.3%)가 9시 등교를 실시하며, 중학교 49교(12.8%), 고등학교 48교(15.1%)가 등교 시각을 10~30분 늦추어 등교하게 된다. 한편, 광진구에서는 사립학교 포함 22개 초등학교 중 17개교가 9시 등교행렬에 동참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초등학교 9시 등교 등 올해의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담은 「2015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조희연 교육감 @디지털광진
 

  9시 등교가 시행되는 초등학교의 경우 선생님들은 예전처럼 8시 40분까지 출근하여 교실에서 학생들을 맞이하고, ‘아침 돌봄’ 프로그램도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맞벌이 부모들은 가정의 사정에 따라 시간을 결정해 아이들을 등교시키면 된다. 또한 조기등교 학생의 돌봄 프로그램 운영과 녹색교통안전활동을 위해 9시 등교 실시 학교에 80만~1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9시 등교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고등학교 경우에도 조기등교 학생들을 위해 도서관 개방, 아침 운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도록 하고, 예산이 필요한 경우 교육청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등교시간 조정(9시 등교)을 실시하는 각 학교에서는 가정통신문 발송, 학교홈페이지 게시, SMS 등으로 학부모들에게 홍보토록 안내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은 등교 시각 조정에 따라 학생들은 아침 시간을 좀 더 여유 있게 활용할 수 있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더욱 즐거운 학교생활을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등교시간 조정으로 학생중심의 학교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면서, 등교시간 조정에 따른 다른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진구 관내 9시 등교 초등학교는 다음과 같다.
광장, 구의, 동의, 동자, 성자, 신양, 신자, 양남, 양진, 용곡, 용마, 자양, 장안, 중광, 중마, 화양, 세종(사립)
 
 

 
기사입력: 2015/02/16 [16:4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