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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사진전 및 한·터키 국제사진교류전 개막.
24일 개막식. 30일까지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전시회.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4일 오후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광진구사진작가회 주관으로 ‘제16회 아름다운 미소 사진전 및 제1회 한·터키 국제사진교류전’ 개막식을 열고 30일까지 전시에 들어갔다.
 
▲ 광진구와 광진구사진작가회는 24일 제16회 아름다운미소사진 공모전 입상작 시상식을 개최했다. 입상자들이 김기동 광진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제16회 미소사진전 시상식을 겸한 이날 개막식에는 김기동 광진구청장과 광진구사진작가회 모동신 회장을 비롯한 사진작가회 회원들, 유승률 예총회장, 신길웅 미술협회장 등 예총소속 협회장 등 지역 문화예술인, 한국사진작가협의회 김정식 부이사장을 비롯한 사진작가협회 각 자치구 임원 등이 함께 했다. 지역에서는 박삼례 광짅구의장, 전지명 새누리당광진갑당협운영위원장, 오금진 문화원장 등이 함께 했으며 재한 터키 이스탄불 문화원 후세인 관장도 참석해 국제사진교류전을 축하했다.
 
모동신 회장은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올해 초 사회전체가 큰 슬픔에 잠긴 일이 있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소를 찾아, 희망을 찾아 이를 작품으로 승화시켜주신 참가자 들에게 감사드린다. 미소사진전은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디지털로 접수받아 심사를 했다. 이후 다른 사진전들도 이를 벤치마킹해 디지털사진전이 늘어나고 있다. 미소는 짧지만 미소의 기억은 오래간다. 미소사진전이 전체 사진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광진구의 컬쳐노믹스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사진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향후에는 국제사진공모전으로 확장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여러 웃음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라며 늘 웃는 일만계속되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광진구사진작가회 모동신 회장     © 디지털광진

 
모 회장에 이어 김기동 광진구청장, 박삼례 의장, 김정식 부이사장, 후세인 원장, 유승률 회장은 축사를 통해 개막식을 축하하고 사진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멘토의 미소’로 영예의 금상을 수상한 조동현 씨는 “부족한 작품에 금상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고생하고 있는 모든 소방관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소감을 밝힌 후 “지난해 10월 울산 매암동 장생포 폐기물처리장에서 큰 화재가 있었다. 출근할 때 불난 것을 보았는데 퇴근때에도 화재를 진압하고 있었다. 소방관들은 산소통을 메고 화재현장으로 들어가 화재진압을 하다가 50분에 1번씩 교대를 한다고 했다. 멀리서 망원렌즈로 교대하는 장면을 찍은 작품이다.”며 작품을 찍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 금상을 수상한 조동현 씨가 김기동 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제16회 아름다운 미소 사진전 및 제1회 한·터키 국제사진교류전’ 은 30일까지 광진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계속된다. 전시되는 작품은 미소사진전 입상작 및 입선작품, 광진구부문 입선작 등 총 146점과 광진구사진작가회 작품 28점, 터키작품 20점 등 194점이다.
 
▲ 전시실에서 한자리에 모인 내빈들. 우측부터 오금진 문화원장, 박삼례 의장, 유승률 회장, 김기동 구청장, 후세인 원장, 모동신 회장, 김정식 부이사장     © 디지털광진
▲ 개막식 테이프 컷팅     © 디지털광진
▲ 미소사진을 관람하는 관람객.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4/10/24 [21:2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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