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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광진예술인초대전’ 13일 개막
19일까지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회 및 각종공연
 
디지털광진
 

광진구의 문화 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술 작품의 전시와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19회 광진 예술인 초대전’이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펼쳐진다.
 
▲ 13일 개막식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예술단체총연합회(회장 유승률)가 주관하고 광진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거주 예술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와 각종공연으로 진행된다.
 
13일 오후 5시 30분 광진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 예술인초대전 개막식에는 유승률 예총회장을 비롯한 지역 예술인들과 출품작가. 광진구의회 박삼례 의장을 비롯한 지역정치인 등 내빈들이 참석해 초대전의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식에서 유승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술인 초대전이 시작 된지도 벌써 20년을 목전에 두며 예술광진을 사랑하는 전통으로 자리잡고 있다.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수고하신 예술인들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예술인초대전에는 7개 예술단체가 함께 하며 축제를 펼친다. 많이 관람하시어 격조높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유승률 회장     © 디지털광진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광진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는 문인, 미술, 사진 작품들이 20일까지 전시된다.
 
전시회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광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국악, 무용, 음악, 연극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먼저 15일 오후 8시 연극협회의 뮤지컬공연에 이어, 17일 오후 5시 한국의 전통미를 엿볼 수 있는 채순자 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진행된다. 18일 오후 4시에는 광진국악협회가 주관하는 김경배의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배뱅이굿과 민요한마당이 펼쳐지며, 19일 오후 6시 광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가 축제한마당의 대미를 장식한다.
 
예술인초대전은 누구나 무료로 모든 행사를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전화 450-7577)로 문의하면 된다.
 
▲ 예술인초대전 전시회장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4/10/14 [17:4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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