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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3동주민센터 리모델링 준공식 열려.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끝내고 준공.
 
디지털광진
 

지은 지 26년이 지난 동 청사를 재건축하는 대신 증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자양3동 주민센터 청사 준공식이 4일 개최되었다.
 
▲ 자양3동주민센터 리모델링및 증축공사 준공식이 4일 개최되었다. 준공식에서 내빈들이 준공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존 자양3동 청사는 최근 누수, 균열과 함께 자치회관 프로그램 도중 건물 흔들림 현상 등이 발생하면서 보수공사를 실시하는 등 주민 불안과 불편을 초래해 왔다. 광진구는 지난 2011년 정밀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C등급 판정을 받아 주요 구조물에 대한 보강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서울시로부터 청사 증축과 리모델링을 위한 사업비 총 15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구는 지난 2012년 동 청사 리모델링 공사 계획을 확정한 후 지난해 8월 광진구시설관리공단에 임시 청사를 설치해 운영했으며,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갖고 약 8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달 완공했으며, 8월 25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가 시작되었다. 

청사는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1170.68㎡(약354평) 규모로 지하에는 식당, 서고, 창고, 1층은 주민센터 민원실과 새마을작은도서관, 2층은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회의실, 주민 휴게실, 동장실, 3층에는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 대강당 등이 설치됐다.
 
4일 열린 ‘자양3동 주민센터 증축공사 및 리모델링 준공식’에는 김기동 광진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공무원들과 박래학 서울시의장, 박삼례 광진구의장 등 구의원, 정준길 새누리당광진을위원장, 지역주민 등이 함께 했다.
 
준공식에서 김기동 구청장은 “아름다운 주민센터가 준공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자양3동 주민센터는 주민센터로서의 기능을 넘어 주민편의와 복지증진을 위한 지역 커뮤니티의 구심체로서 자양3동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엮어주는 사랑방 같은 친근한 소통의 공간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동 구청장에 이어 박래학 의장, 박삼례 의장, 지경원 광진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주민참여감독관)도 축사를 통해 준공을 축하했으며, 내빈들은 현판제막식, 테이프컷팅 등으로 이어진 준공식이 끝난 후 함께 청사 곳곳을 둘러보며 자양3동의 발전을 기원했다.
 
▲ 개청식에서 김기동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뒤쪽 건물이 자양3동 주민센터     © 디지털광진
▲ 현판 제막식     © 디지털광진
▲ 축하연에 참석한 내빈들이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 디지털광진
▲ 1층 작은도서관을 둘러보는 김기동 구청장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4/09/05 [09:5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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