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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나눔회 저소득 가구에 ‘사랑의 추석선물’
추석 맞이하여 20가구에 400만원 지원. 전달식 없이 계좌송금.
 
디지털광진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온 군자동(동장 이대범) 군자나눔회(회장 이태화)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추석선물을 전달한다.
 
▲ 군자나눔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한다. 21일 열린 군자나눔회 운영위원회에서 어려운 이웃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군자나눔회는 지난 21일 오후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추석나기를 위해 지역의 20가구에 총 400만원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6월 25일 지역의 독지가와 사업가, 자원봉사자 등이 모여 창립한 군자나눔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장학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후원봉사단체다. 군자나눔회는 창립이후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활동으로 가입자가 107명으로 늘었고 적립금도 3천만원에 달한다.
 
그동안 군자나눔회는 지난해 추석때는 14가구에 총 3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설날에는 17가구에 34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추석을 일주일 정도 앞둔 1일 별도의 전달식 없이 대상자들의 계좌로 성금을 송금해줄 예정이다.
 
군자나눔회는 통장 복지도우미의 활동 및 주민 추천 등의 방식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여 정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눠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는 지속가능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4/08/28 [17:4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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