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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당선자 ‘구민과 소통 강화하겠다’
새정치연합 시의원 4곳 석권. 구의원 선거도 절반이상 당선.
 
디지털광진
 

민선6기 광진구를 이끌어갈 광진구청장에 새정치민주연합 김기동 후보가 당선되었다. 김기동 후보는 개표초반부터 새누리당 권택기 후보에 여유있게 앞서며 당선이 확정되었으며, 새정치민주연합은 서울시의원 선거를 휩쓸고 광진구의원 선거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 5일 새벽 구청장 재선에 성공한 후 김기동 구청장 당선자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 디지털광진

 
김기동 당선자는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후 “늦게 후보로 결정되다보니 선거운동 기간이 짧아 구민들에게 죄송했다. 지난 4년간 묵묵히 일한 것을 구민들이 알아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감사드린다. 최대한 조용한 선거를 치르려 했고 많이 들으려 했다. 도시계획을 계속 추진하는 등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음을 더욱 느꼈고 책임감도 크다. 구민들의 뜻을 받들어 의지를 갖고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동 당선자는 “선거운동기간 동안 다양한 구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 중 중곡4동 단독주택지역의 종상향 문제가 심각함을 새삼 확인했고 안전한 등하교를 비롯한 교육환경 개선요구도 많았다. 무엇보다도 제가 생각한 소통과 구민들이 생각하는 소통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 저는 소통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견을 듣는 오픈행정, 투명한 행정이라 생각했고 민원이 많이 주는 등 성과가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선거기간 중 만나본 주민들은 직접적인 만남, 구민들의 얘기를 많이 들어주는 소통을 원하고 계셨다. 가능한 구민들을 자주, 많이 만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더욱 많이 듣는 행정을 하겠다. 6기 광진구는 지역내 소통을 강화하고 구민만족도를 높이는 행정을 하겠다. 재정적인 어려움은 여전할 것으로 보여 좀 답답하긴 하지만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도록 하겠다. 다시 4년을 맡겨준 구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구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오후 2시 30분경 선거사무소에서 개표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김기동 당선자     © 디지털광진

 
김기동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원, 지지자들과 함께 개표상황을 지켜보았지만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이후에도 별도의 축하행사는 열지 않았다. 김 당선자는 “조용한 선거운동을 했듯이 지금 축하행사를 할 상황이 아니다.”며 조용히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눈 후 오전 3시 10분 경 사무실을 떠났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서울시의원 4개 선거구에서 김기만, 문종철, 김선갑, 박래학 후보가 모두 승리했으며, 구의원 선거에서도 새누리당에 우위를 점했다. 새정치연합은 구의원 선거에서 나(김기란, 고양석) 다(박삼례, 김수범), 라(김창현, 지경원) 선거구에서 각각 공천후보 2명이 모두 당선되는 승리를 거뒀다. 가 선거구는 새누리당 안문환 후보와 새정치연합 전병주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5일 08시 현재까지 3위자리를 놓고 새누리당 공영목 후보와 새정치연합 이학재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5일 8시 현재 공식개표결과는 발표되지 않고 있으며, 당선여부는 개표현장 확인과 당사자들로부터 확인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반면 새누리당은 가 선거구외에는 나선거구 이상욱, 다 선거구 김영옥, 라선거구 정관훈 후보 등 ‘1-가’번 후보 한명씩만 당선자를 냈다. 가선거구 남은 한자리를 어느 정당이 차지하는지와 무관하게 새정치민주연합은 14명 정원의 광진구의회에서 최소 8석을 확보해 다수를 점하게 되었다.
 
한편, 광진구의 개표결과는 5일 오전 8시 현재까지도 확정발표되지 않고 있다. 개표는 어느정도 진행이 되었지만 중앙선관위 서버에 입력이 잘 안되는 문제로 집계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광진에서는 개표결과가 확정발표되는 대로 정확한 득표수를 전해드릴 계획이다.
 
▲ 광진구 지방선거 개표소인 잠실실내체육관 전경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4/06/05 [08:0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정신좀 차리고 다녀라 소통같은소리하시네 14/06/05 [11:24] 수정 삭제
  웃기지 말고 k9 차량이나 팔고 구민을 위해 일해라
본인 의전이 그렇게 중요한가 노스페이스 문제 병역 기피자 왜 병역을 기피했는지
입장표명을 해야 하는것 아닌가 동생이권 개입 선거법 위반 내가 봤어는
그렇게 오래는못갈같다 하나는 걸려 들거다
술 많이 자주 드시지마시고 구민을 위해 뛰어 다니세요
아시겠어요 정신 놓고 다니지 마시고
딸 공단에 취직시킨 구의원도 또 당선되었네요 깜깜이 14/06/05 [12:00] 수정 삭제
  이런...
구민과 소통 이전에 동생관리 부인관리 먼저 하시길 집안단속 14/06/05 [14:20] 수정 삭제
  동생이 형이 구청장이라고 재건축 넘실대고....
동생 재개발은 괜찮구? 황당 14/06/05 [15:32] 수정 삭제
  누구누구 동생이라하고 개발사업하는것은 괜찮은건가요?
동생일은 동생 일이라 끝내면 다라구요? 그래서 집안단속 먼저 해야 하는 겁니다.
동생이 형이 누구누구라고 개발사업하는것이 이해가 간다니 참 진짜 이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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