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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없는 정책으로 밝은미래 책임지겠다
김기동 광진구청장 후보 기자회견. ‘선거는 조용한 경청선거 하겠다.’
 
디지털광진
 
다소 늦은 경선 끝에 후보등록 이틀째인 16일 새벽 1시 10분경 공천이 확정된 새정치민주연합 김기동 광진구청장 후보가 16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5기 성과와 민선6기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조용한 경청선거’로 치르겠다며 소통하는 선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16일 김기동 광진구청장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5기 성과와 민선6기 해야할 일을 설명하며 출마의 면을 밝혔다.     © 디지털광진

 
김기동 후보 “광진의 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중단없는 정책, 밝은 미래 책임지겠다.”
16일 오후 4시 구청 맞은편에 마련된 김기동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은 지역언론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기자회견은 기자들에게 배포된 ‘민선6기 광진구청장 후보로 출마하며, 광진구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검토한 후 곧바로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기동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그 동안 저를 지지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구민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들고 따르고자 출마하게 되었다. 국민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선거운동에 나서는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하지만 선거는 민주주의를 지탱하고 유지해 나가는 필수과정이기에 구민들의 뜻을 받드는 심정으로 후보의 자리에 섰다. 저는 조용한 선거를 하겠으며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지양하고 상생의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다짐을 드린다.”며 조용한 선거운동을 치르겠다고 말했다.
 
김기동 후보는 민선5기 광진발전을 위해 추진한 대표적인 사업으로 ‘빗물펌프장 증설과 구의문 저류조 조성, 성수 및 구의배수분구 등 수해예방 사업, 교통특구 지정, 전통시장 내 고객쉼터 조성과 전용주차장 건립, 화양시장을 등록시장으로 정상화,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등 56개 발굴, 재임기간 2만 8천여개 일자리 창출,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확충, 복지기동반 희망마차 운영, 노인일자리사업 16개 발굴 1천여 어르신 혜택, 교육경비 117억 지원, 서울동화축제 및 광나루 어울마당 개최, 지하철 2호선 지하화 서울시에서 추진, 종합의료복합단지 착공, 중곡역일대 복합개발을 통한 전략거점지역 육성, 광장동체육시설부지 매입완료 및 개발착수’등을 꼽았다.
 
이어 김 후보는 “지난 4년은 살기 좋은 도시 광진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명품도시 광진을 완성해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30년 넘게 중앙정부, 서울시와 자치구에 근무하면서 도시계획과 주민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행정전문가다. 흔들림 없이 정책의 연속성을 가지고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여 광진의 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저에게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김기동 후보는 민선6기에 실천할 주요 지역발전 정책으로 ‘광장동 체육시설부지에 친환경 가족공원 조성, 법원이전부지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동북권 중심거점지역으로 육성하고 종합보육시설인 ’워킹맘 서포트 센터‘를 건립하는 등 효율적으로 개발,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홍련봉 복원 및 국가가 운영하는 고구려박물관 아차산에 유치, 자양동에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중곡동 한전부지에 청소년종합문화센터 건립, 화양동에 문화공원과 지하주차장 조성, 자양동에 공공힐링센터 건립, 광장동에 실내배드민턴 체육관 건립, 중곡동 조시재생사업 추진, 방과후 돌봄교실 17개소 설치지원, 교육경비 및 학교시설환경개선사업비 100억원 지원, 5만여개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활성화, 자영업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도시개발, 문화, 교육, 복지, 경제 관련 공약들을 설명했다.
 
끝으로 김기동 후보는 “사람이 희망이라고 한다. 저 김기동이 광진의 희망이 되겠다. 일 잘하는 구청장, 행정전문가 김기동이 소통의 행정, 통합의 행정, 희망의 행정을 펼쳐 민심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민생이 기다리는 현장으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 김기동 광진구청장 후보     © 디지털광진

 ‘한 일이 없다고? 현재 진행사업 많다. 소통은 투명하게 공개하는 오픈행정’
이어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어떻게 선거운동을 진행할 것인지, 민선5기 한일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소통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불통이라는 지적을 듣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김기동 후보는 이에 대해 “선거운동은 조용한 경청선거를 하겠다. 차분한 선거를 통해 선거문화를 바꾸겠다. 사실 선거운동을 할 때가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시간이다. 많이 듣고 궁금한 것은 답변 드리고 그렇게 조용히 선거운동을 하겠다.”며 조용한 선거를 치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기초단체는 중앙정부의 위임사무를 하고 있지만 현안사업에 대한 권한은 대부분 시에 있다. 서울병원, 동서울터미널, 지하철 지하화, 자양로, 동일로 도시계획 모두 서울시 사업이다. 이러한 점을 먼저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한일이 없다하지만 서울병원문제, 광장동 운동장부지문제 해결되었다. 고구려박물관도 국립으로 현재 진행중이다. 지하철지하화사업도 진행중이다. 이렇듯 현재 진행형 사업이 많다. 임기 4년에 완료하기 어려운 사업들이다. 광장동운동장부지 문제해결을 현수막으로 알리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하지 말라고 했다. 서울 다른지역에 알려 견제 받을 이유는 없다. 상 받은 것, 인센티브 받은 것 모두 알릴이유가 없었다. 홍보보다는 내실이 중요한 것 아닌가. 일을 잘하면 일부러 알릴 필요가 없다. 도시계획, 지가상승도 공적을 알리기 위해 홍보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고 답했다.
 
소통이 소홀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제가 소통이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이후에 청와대에 소통비서관이 생겼다. 저는 소통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 증거로 ‘구청장에게 바란다’ 민원이 많이 줄었다. 큰 법규 위반이 아니면 민원해결을 해주라고 했기 때문이다. 교수 등 전문가들에게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주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정책을 만드는 것도 소통이다. 소통을 만나고 스킨십하고 이런 것으로 생각하면 오해다. 소통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견을 듣는 오픈행정, 투명한 행정이다. 광진구에서 공개하지 않는 자료는 없다. 구청장 4년하면서 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손을)비볐다. 도로사업소, 한전, 건보공단 등 구청의 사업과 연관되는 기관들의 실무담당자들을 직접 만나 식사도 하고 부탁도 했다. 이러한 결과로 많은 일들을 기관들의 협조 속에 원만하게 해결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후보등록 이틀째인 16일 새벽에야 김기동 후보의 공천이 확정되었다.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도 후보등록일을 불과 일주일 남긴 5월 9일일 정도로 후보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은 늦었다. 이는 다른 새누리당 후보들에 비해 다소 늦은 3월 18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새누리당 권택기 후보에 비해서도 2달 가까이 늦는다.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다는 김기동 후보가 어수선했던 공천과정, 다소 늦은 선거준비 등의 어려움을 넘어 경청하는 선거운동을 통해 구민들과 소통하고 구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4/05/17 [01:2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좋다 느낌이 좋다 고진감래 14/05/17 [05:17]
그간에 껄쩍지근했던 마음이 사라집니다. 믿고 맡길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승리를 위한 큰길에서 건승하십시오. 수정 삭제
소통은 뻥 불쌍한구민 14/05/17 [08:41]
아무리 맞는 말을 해도 듣지않겠다는 답변이 소통인가요 수정 삭제
본인이 가장 싫어하는것이 경청 아니었나? 불통 14/05/17 [10:30]
다른사람하고 소통하자 하고선 혼자 말 다하고
듣는것 싫어하고 혼자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경청한다고? 수정 삭제
4년전을 생각해보시오 한번만 하겠다던 그때 초심 14/05/17 [10:32]
당원들도 정신차려야 한다고 봅니다. 4년간 같은당 구청장이 당원들에게 한것이 무엇인지. 소통을 일삼고 호통을 밥먹듯이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 할 때 입니다. 수정 삭제
청렴? 부끄러운줄아슈 14/05/17 [10:41]
청렴 [淸廉] 뜻
1) 성품과 행실이 맑고 깨끗하며 재물 따위를 탐하는 마음이 없음
2) 맑고 깨끗하며 재물 따위를 탐하는 마음이 없다

다시 잘 보시오
구청장 하면서 예산에도 없던돈 편법으로 변경해가며 K9 사서 타고 다니는 사람이 청렴한것인지 다시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수정 삭제
갈등은 접어둡시다 이타심 14/05/17 [10:59]
김기동씨 마음에 안드는 사람 실망한 사람이라도 기왕지사 경선에서 뽑혔으니 확정된 후보 질책하고 나무라되 애정을 거두진 맙시다 잘하라 지켜보며 격려개 줍시다 수정 삭제
정정해라 개 폼 14/05/17 [11:07]
저 양반이 웃기고 있네
본인이 했다고 하는 사업이 내가 알기로는
다른 분들이 이룬것을 자기가 진행을 했다고
하네 큰일 날 사람 아닌가
서울 병원 광장동 운동장 부지 등등 당신이 한개
아니잖아 그전 구청장인 전송학 전청장 권택기 전 국회 의원이
한것으로 알고 있다 정정 해주길 바란다
당신이 무슨소통을해 민원 해결 웃기고 있네
개인 품위유지를 위해 했지 무슨 민원이야
개똥 같은소리하네 주둥이만 살았어
게시판 에 K9 의전 차량은 무엇인데
구청 빛이 그렇게 많다고 하면서 갚지도 안고
그비싸다는 의전 차량을 구입해
정신 머리 없는 사람 같더니
쯔쯔
수정 삭제
지난선거운동은 전혜숙, 추미애가 다했줬는데 이번엔 14/05/17 [11:07]
이번 선거운동은 최명길이 다 하려나? 수정 삭제
의전차량은 예산에도 없던돈으로 산거래요 예산은개인돈 14/05/17 [11:10]
그리고 의전 차량은 개인용도로 사용하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수정 삭제
벌써 출마할때랑 말이 바뀌었네요 말바꾸기 14/05/17 [11:15]
출마할때는 본인이 한것처럼 하더니
이제는 지하철 2호선 지하화 서울시에서 추진이라고 벌써 말바꾸기 했네요 수정 삭제
지하철 2호선 지하화 서울시에서 추진 증명해야할것 거짓말정치 14/05/17 [11:33]
지하철 2호선은 광진구의 큰 과업이다.
그런데 마치 이것이 추진되고 있는것 마냥 본인의 업적으로 삼고있는데
증거를 발표해야 할 것같다
서울시 어느 자료를 참고해도 그런 말이 없다
2030 서울플랜 에도 광진구 언급도 하나 안되어 있는것이 현재 서울시가 생각하는 광진구의 현실이다
그런데 김기동구청장은 마치 지하철 2호선이 당장이라도 추진하고 있는것처럼
게속 지하철2호선지하화를 이야기 한다.
서울시에서 어?게 추진하기로 했는지, 본인이 뭘 했는지 발표해야 할 것이다 수정 삭제
K9 타며 탐욕을 보인 구청장이 청렴을 논할자격이 있소? 정의 14/05/17 [11:44]
현수막에 청렴하다고 써놓았던데 당장 떼쇼
본인이 청렴하다는 자격이 있다고 보이오?
청렴이라는 단어 아무데나 쓰는것 아니오
과저 조상 우리 선비들의 청렴 모르오?
최고급차 타며 폼내고 다닌 사람이 청렴하다?
이번에 새정치랑, 청렴의 정의가 다시 쓰여져야할것이오
새정치= 비겁하다,명분없다
청렴=사치스럽다 수정 삭제
잘된 것은 내가 한 것이고, 안된 것은 서울시 책임 ?? 청운거사 14/05/17 [13:49]
김기동 후보는 “기초단체는 중앙정부의 위임사무를 하고 있지만 현안사업에 대한 권한은 대부분 시에 있다. 서울병원, 동서울터미널, 지하철 지하화, 자양로, 동일로 도시계획 모두 서울시 사업이라면서 이러한 점을 이해해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서울병원문제, 광장동 운동장부지문제를 해결하였고, 고구려박물관도 현재 진행중이며, 지하철지하화사업도 진행중라고 하는데, 그 사업들 역시 구청 차원에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서울시 혹은 국가 차원에서 결정된 일 아닌가요 ?? 안된 것은 서울시 소관이어서 그렇다고 하면서 결정된 일은 광진구 차원에서 결정된 것이 아닌데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자화자찬하는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수정 삭제
불통과소통 광진구민 14/05/18 [17:19]
구청곳곳에붙어있는소통이라는문구 구민보기부끄럽지않나?만나려도만나주지않고 만나도본인말만 어쩌다한10분만나면 본인말이8~9분,주민을가르치려드는!약주한잔드시면 더가관이시라던데 다음4년도소통으로구정목표를?늘제자리!발전은생각도말고 또불통의시대를원하는주민은아무도없소이다, 수정 삭제
집안단속먼저 하고 구청장 출마 해야 하는것 아닐까? 시한폭탄 14/05/19 [00:47]
진심으로 떳떳하게 청렴을 말 할 수 있는가?
우리 사회에 만연된 가족, 친익척 비리...
이것이 온 국민이 정치를 불신하게하는 첫번째 가장 큰 원인이고
사회악으로 꼽고 있다...
집안 단속먼저 하고 출마 했어야 하는것 아닐까?
시한폭탄으로 남아있는 동생관련(개발관련) 의혹을 먼저 밝혀야 할 것이다 수정 삭제
이미는 아니죠 명품후보 14/05/19 [10:29]
헉 노스페이스 사건 이야기도 있던데 노스페이스 사건진위가 맞다고하면 명품 구청장이군 역쉬 광진구청장 김기덩이야 노스페이스 사건의 대해 알고 계신분 댓글 올려 주세요 명품 k9 명품 노스페이스 혹시 이미테이션 아니겠죠 그럼 가짜 김기덩 수정 삭제
청렴? 니는 알겨 14/05/19 [22:28]
본디 청렴한 자는 자기가 청렴하다는 말을 않는 법, 무릇 지도자는 양심이 있어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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