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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3동, 사랑의 행복나눔 직거래 장터 열어.
8일 어려운 이웃돕기 희망나눔 바자회와 직거래 장터 운영
 
디지털광진
 

자양제3동주민센터(동장 김형기)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양3동 소재 더샵스타시티 옆 공터에서 사랑의‘2013 행복나눔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 8일 열린 자양3동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 모습     © 디지털광진


이 행사는 도시와 농촌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함은 물론, 나눔 및 기부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터는‘더 클래식 500’에서 기부한 물품으로 마련된 ‘희망나눔 바자회’와‘자매결연지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었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구와 자매결연지인 경북 문경시 동로면, 강원도 인제군, 전남 영광군, 강원도 양평군 등이 참가해 오미자, 사과, 영광굴비, 황태포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산지에서 직송해 저렴하게 판매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 열린 희망나눔 바자회는‘더 클래식 500’에서 기부한 의류, 가방, 신발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따뜻한 겨울보내기 후원금으로 기부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형기 자양3동장은“이번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가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생활이 어려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및 기부문화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3/11/09 [22:1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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