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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 예술이 한자리에 ‘광진예술인초대전’
21일부터 28일까지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회 및 각종공연
 
디지털광진
 

광진구의 문화 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술 작품의 전시와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제18회 광진 예술인 초대전’이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펼쳐진다.

▲ 광진예술인총연합회에서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광진예술인초대전을 연다. 사진은 지난해 열렸던 제17회 예술인초대전 개막식 행사 모습     ©디지털광진


광진예술단체총연합회(회장 유승률)가 주관하고 광진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거주 예술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와 각종공연으로 진행된다. 22일 오후 5시 30분에는 광진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광진구 내 예술인 및 출품작가,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하는 개막식을 갖고 초대전의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먼저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광진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는 광진구 거주 예술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만나 볼 수 있는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는 광진구 내 예술작가 120여명이 출품한 동·서양화 60여점, 사진 40여점, 문인화 40여점 등 총 14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유승률 광진예술단체총연합회장은“광진구의 예술인들이 총 450 ~ 500여명 정도 되는데 특히 올해 예술인 초대전에는 예년보다 더욱 많은 광진구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의미가 뜻 깊다”며“보통 예술 전시회는 미술, 사진 등 분과별로 하기 마련인데 이번 합동 전시회를 통해 각 분과의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작품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제2의 시각 요소를 이끌어 낼 수 있어 종합적인 시각 예술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광진문화예술회관 3층 대공연장에서는 국악, 무용, 음악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지며, 특히 올해 연극협회가 새롭게 초대전에 참여해 구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23일 오후 8시 연극협회가 주관하는‘구민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별주막’공연이 펼쳐지며, 25일 오후 5시 흥겨운 우리 민요가락에 맞춘 광진무용협회 채순자 무용단의 제6회 정기공연이 열린다. 이어 26일 오후 6시 광진 음악협회가 주관하는 광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제6회 정기연주회가 개최되고 27일에는 광진국악협회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배뱅이굿과 민요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깊어가는 가을 광진구 예술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전시와 문화 공연이 열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가족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우리구는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광진구 문화·예술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우리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3/10/17 [15:0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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