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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겠습니다.
군자나눔회 창립식 열려. 군자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발대식도.
 
디지털광진
 
군자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군자나눔회'가 4월 30일 오후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군자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군자나눔회가 2일 창립했다.     © 디지털광진

 
군자나눔회(회장 이태화. 한울촌 대표)는 회비, 기부금, 기부물품 등의 지원과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를 통해 군자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 함께 살아가는 군자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봉사단체다.
 
30일 군자동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린 창립식에는 이태화 회장을 비롯한 군자나눔회 운영위원들과 조규석 군자동장을 비롯한 군자동 공무원들이 함께 했으며, 서울시의회 문종철 의원과 광진구의회 박성연 의원도 참석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창립식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한울요양촌 이태화 대표를 부회장에는 용화식 송정군자새마을금고 이사장과 국제라이온스클럽 354-C 지구 부총재를 각각 선출했으며, 광진미술협회 신길웅 회장과 이성전 전 민주평통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군자나눔회는 향후 1인 1구좌(월 1만원) 이상의 후원을 통해 군자동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족, 장애인, 자립청소년 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료비, 생계비, 장학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과 자원봉사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자동은 광진구의 대표적인 서민 밀집지역으로 기초생활수급자 224가구 308명, 한부모가족 176가구 267명, 장애인(차상위 포함) 826명, 기초노령연금대상자 1,121 명 등의 복지수요가 있다.
 
한편, 군자나눔회에 앞서 지난 4월 26일에는 군자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고양석) 발대식이 열렸다. 협의체는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조사 및 취약계층 발굴, 사례관리, 민관 공공서비스 연계사업 협의, 지역 내 결연 후원사업 활성화 및 복지수요대상자 지원여부 심의 의결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복지전문가, 교육, 종교, 복지시설 및 기관, 의료분야, 자원봉사단체, 통장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 창립식에서 조규석 동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디지털광진

▲ 창립식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3/05/02 [17:0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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