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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2동 알뜰장 성황리에 끝나.
11일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 중고물품 알뜰시장, 재활용품 판매 등.
 
디지털광진
 
11일 중곡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충진)가 주최한 '알뜰한 당신의 알뜰장'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성황리에 끝났다.
 
▲ 중곡2동 알뜰장이 성황리에 끝났다. 11일 중곡2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알뜰장에 온 주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날 알뜰장에서는 자매결연지인 충북 보은군 마로면에서 청국장, 된장, 잡곡류를 판매했으며, 중곡복지관에서는 그 동안 기부받은 모자, 의류, 스카프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새마을도서관에서는 아름다운 어린이집과 수호천사 어린이집에서 기부 받은 어린이 책을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들고 나와 물건을 판매한 벼룩시장도 인기를 끌었다.
 
이날 장터에서 참가한 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인 성금을 모금해 33만9천원을 모았으며, 모아진 고철, 폐지, 헌옷 등을 판매한 적립금과 함께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와 마을 장학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강호철 중곡2동장은 "쓰레기 제로화 홍보를 위해 알뜰장을 마련했다. 알뜰장의 지속적인 개장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의해 매월, 또는 매 분기별로 알뜰장을 열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 궂은 날씨에도 적극 참여해 준 단체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3/04/12 [16:0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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