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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사진전 금상 정홍재 '행복의 미소'
제14회 미소사진전 입상작 발표. 은상은 유찬도 씨.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주최하고 광진구사진작가회가 주관한 제14회 아름다운 미소사진공모전 결과 '행복의 미소(정홍재作,경북)가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 광진구는 5일 이번 공모전의 심사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며 12월 26일부터 29일까지 광진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 제14회 미소사진전 금상 '행복의 미소(정홍재作,경북)     © 디지털광진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미소사진전은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 미소부문, 광진구부문, 서울동화축제부문 등 3개 부문별로 작품을 접수했으며, 전국에서 총 341명이 미소부문 1,209점, 광진구부문 112점 등 총 1,321점의 작품을 응모했다.
 
출품된 작품들은 지난 29일  출품된 작품들은 지난 29일 사진전문가와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3점, 가작 5점 등 총 10점의 입상작과 130점의 입선작이 선정됐다.
 
   영예의 금상은 장애인과 자원봉사자의 푸근한 미소를 담은'행복의 미소(정홍재作,경북)'가, 은상은 사랑의 연탄을 나르는 자원봉사자의 '사랑의 미소(유찬도作,전북)'가 선정됐으며, '언니와의 행복한 순간(장희관作, 경남)', '천사들의 응원(이광만作,경기)', '수줍음(김현숙作,경남)'이 동상을 수상했다.
 
   선정된 작품은 각각 상장과 함께 금상 5백만원, 은상 2백만원, 동상 1백만원, 가작 1십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이밖에 입선작은 상장을 받는다. 광진구 부문 출품작은 입선 30점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 10만 원을 수여한다.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은 12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광진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입상작과 입선작 등 총 180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시상식은 전시회 개막일인 26일 오후 3시 전시실에서 열린다. 심사결과는 11월 5일 구 홈페이지(http://gwangjin.go.kr) 및 광진구사진작가회 홈페이지(www.naru.or.kr)를 통해 공식 발표한다. 광진구는 통상 11월 말경 전시회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대통령선거 등을 이유로 12월 말로 전시회를 늦췄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요즘 우리 사회가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흉악범죄 등 사건 사고로 인해 웃음이 사라져 버린 것 같아 안타깝다. 이번 미소사진전을 통해 행복 바이러스가 퍼져 밝고 아름다운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입상작]
 
▲ 은상  '사랑의 미소(유찬도作,전북)'     © 디지털광진

▲ 동상 '언니와의 행복한 순간(장희관作, 경남)',     ©디지털광진
▲ ‘수줍음(김현숙作,경남)’     ©디지털광진
▲ '천사들의 응원(이광만作,경기)'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2/11/01 [16:1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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