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노유동 2018/02/09 [17:02]

    수정 삭제

    반갑습니다 원장님
    예전에 성동주민의원에 다니던 사람입니다. 새로 개업하셨군요 반갑습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
  • 김태환 2022/11/27 [18:11]

    수정 삭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아픈데 출근안하고 집에서 푹 쉬고 싶습니다. 잘먹고 충분히 쉬는 게 어려우니깐 주사에 의존하는 겁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