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장복지관 개관 12주년 기념 '너른마당잔치' 열려.
윷놀이, 요리경연대회, 인형극, 미니바자회 등.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06/04/20 [09:35]

▲행사 첫날 특별강연을 맡은 정덕희 교수.(사진제공-광장종합사회복지관)     ©디지털광진
광장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심재선)이 개관 12주년을 맞아 27일과 28일 이틀동안 '너른마당잔치'를 연다.

'너른마당잔치'에서는 '어르신 윷놀이대회', '요리경연대회', '사랑의 미니바자회', '아동인형극'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27일에는 정덕희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주임교수의 특별강연 '부드러운 여자가 세상을 지배한다'와 어르신 윷놀이 대회, 자원봉사자들의 요리경연대회, 아동인형극 '룰루랄라 피노키오가 복지관 곳곳에서 열린다. 각종 의류와 팬시류 등을 판매하는 사랑의 미니바자회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복지관 앞마당에서 열린다.

28일에는 개관기념행사 및 재가노인 경로잔치가 오전 11시부터 2층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개관 12주년 기념 가족사진콘테스트 '웃음이 가득한 우리가족!!'을 열고 다음달 8일까지 주민들의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광진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콘테스트에서 뽑힌 작품들은 가정의 달인 5월 15일부터 30일까지 복지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문의 : 광장종합사회복지관 2201-1333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06/04/20 [09:35]   ⓒ 디지털광진
 
  • 도배방지 이미지

  • 2006/04/22 [23:29] 수정 | 삭제
  • 정덕희 교수 홍보 기산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