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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외로워요. 엄마 아빠, 동생 낳아주세요.’
광진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22일 아이낳기 캠페인 벌여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5/22 [13:48]

낮은 출생률이 심각한 국가적인 문제로 이이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집 원아들이 출산장려캠페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 광진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22일 오전 출산장려 캠페인을 벌였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노성희)에서는 22일 오전 롯데백화점과 나루아트센터 앞세서 출산장려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서울시평균보다도 낮은 광진구의 출생률로 민간, 가정어린이집의 폐원이 늘고 있는데다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오전 1030분경 롯데백화점 앞에 모인 국공립어린이집 4(자양, 상명, 한가람, 롯데캐슬) 원아 100여명과 교사들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출산장려캠페인을 벌였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현수막과 손 피켓, 아이인형을 들고 출산장려 노래를 부르며 엄마 아빠들이 아이들 더 낳아 달라고 호소했다.

 

롯데백화점 앞 캠페인을 마친 아이들은 나루아트센터까지 행진하면서 캠페인을 이어갔으며, 나루아트센터 앞에서는 어린이집 별로 준비한 출산장려노래를 부르며 동생을 낳아 달라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

 

행사를 준비한 노성희 연합회장은 광진구에 아이들이 너무 없다. 이로 인해 민간, 가정 어린이집이 지난해에도 10곳 넘게 폐원했다. 낮은 출생률의 심각성을 알리고 어른들의 각성을 촉구하기 위해 캠페인을 준비했다. 그 동안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인스타 계정으로 댄스, 영상을 만들어 공유했으며, 댄스와 노래영상을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릴레이로 확산하는 캠페인을 벌여왔다. 낮은 출생률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앞으로도 영상배포, 캠페인 등 다양한 출산장려 운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 롯데백화점 앞에 모인 아이들이 '엄마 아빠 동생 낳아 주세요'라고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거리 캠페인에 나선 아이들  © 디지털광진

 

▲ 낳아요 행복, 키워요 미래  © 디지털광진

 

▲ '청룡의 해 아이 낳으세요'  © 디지털광진

 

▲ 아기 바구니를 들고 행진하는 아이들  © 디지털광진

 

▲ 출산장려 노래를 부르는 롯데캐슬어린이집 아이들  © 디지털광진

 

▲ 상명어린이집 아이들  © 디지털광진

 

▲ 한가람 어린이집 아이들  © 디지털광진

 

▲ 자양어린이집 아이들  © 디지털광진

 

▲ 단체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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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22 [13:48]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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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2024/05/25 [01:05] 수정 | 삭제
  • 놀이중심교육과정하라면서요. 이게 아이들이 원했던 거에요?대체 애들을 데리고 뭐하는건지.... 구청에서 시켜서 단체로 어쩔수없이 억지로하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부모님들 동의는 구한건가요? ..
  • 이걸왜 2024/05/24 [18:43] 수정 | 삭제
  • 어린이집 운영 안된다고 더운날 애들앞세워 뭐하는 걸까요? 저출산일 수 밖에 없는 정책을 탓해야지
  • 네? 2024/05/24 [13:16] 수정 | 삭제
  • 자녀계획은 가족이 상의할 문제지.. 아이들이 피켓들고 나갈 문제는 아닌듯하네요. 외동아이가 동생낳아달라고 하면 낳아줘야하는건가요? 어린이집 한 곳에서 한게 아니라 연합회에서 함께 한 게 더 놀랍네요.
  • 외동엄마 2024/05/24 [11:54] 수정 | 삭제
  • 부모님들 허락 받고 한 행사인지 의문이네요. 자녀를 낳는 문제는 각자 가정에서 결정할 사항 아닌가요? 외동인 아이들이 혹여나 오해해서 상처받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
  • 슬프다 2024/05/24 [01:11] 수정 | 삭제
  • 이걸 왜 아이들이 홍보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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