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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침수피해 이렇게 예방하세요.
21일, 자양1, 2동 일대에서 침수피해 예방 홍보활동 펼쳐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5/22 [07:43]

반지하 주택 지하에 바닥에 물이 조금이라도 차오르거나 하수구 역류시 즉시 대피하고 지하추차장에 빗물 유입시 절대 진입하면 안 됩니다.

 

지하계단에 물이 조금이라도 흘러 들어오면 즉시 대피하고 공동주택 관리자는 지하공간 빗물 유입 전 물막이판 즉시 설치 및 진입금지 안내를 해 주세요.’

 

▲ 광진주거복지센터에서는 21일 오후 자양사거리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이동상담을 진행했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안전환경분과에서는 침수피해 예방활동을 벌였다. 사진은 행사 참가자들이 '침수피해 예방'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디지털광진



광진주거복지센터(주거상담소. 센터장 한선혜)에서는 21일 오후 자양사거리 신한은행 앞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을 진행했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안전환경분과에서는 자양1,2동 주택가를 돌며 주민들을 만나 침수피해 예방과 침수피해시 대처요령을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주거 취약계층에 주거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한편, 장마철을 맞이하여 침수피해 시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신한은행 앞 주거복지 이동상담에서는 서울시 지원으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노인, 장애인 가구 등 정보취약가구에 대한 주거복지서비스와 관련한 상담을 진행했다.

 

같은 시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안전환경분과에서는 찾아가는 장마철 침수피해 예방 홍보활동도 진행되었다. 주거안전환경분과 회원들은 2~3명씩 조를 이뤄 자양1동과 자양2동 주택가를 돌며 침수예방 안내자석 전단지를 배포하고 긴급대피시 필요한 손전등도 나눠주었다.

 

주거안전환경분과 한선혜 분과장은 ”22년 수도권의 기록적인 폭우로 관악구에 사는 장애인가구가 반지하주택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사망하는 참사가 있었다.. 광진구는 반지하주택이 일반가구 대비 9.2%로 매우 높고 침수피해는 주거취약계층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주는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 모든 주민이 가장 안전해야 할 집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하시길 바란다.“면서 침수피해예방활동 배경을 설명했다

 

▲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 운영 모습  © 디지털광진

 

▲ 상담을 마친 주민들에게는 서울시 후원으로 커피 및 음료를 제공했다.   © 디지털광진

 

▲ 자양동 주택가를 돌며 침수예방을 안내하는 모습  © 디지털광진

 

▲ 반지하 주택 문앞에 자석전단지와 손전등을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침수피해예방 자석 전단지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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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22 [07:43]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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