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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의원, “교육정보시스템 디지털재난 대응 체계 마련“
전 의원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 본회의 통과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5/07 [17:21]

서울특별시의희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이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안53일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전병주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의 교육정보시스템을 재난이나 해킹,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고 디지털재난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  © 디지털광진



지난해 경기도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유출 사건과 정부 행정전산망 마비로 인한 민원 서비스 중단 사태가 발생하며 서울시교육청 또한 디지털재난을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해당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이미 구축한 디지털 인프라를 외부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기본계획의 수립과 시행, 안전점검 및 대비 훈련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고, 더 나아가 재난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전병주 의원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량으로 처리하는 공공기관은 보호 조치의 작은 허점이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조례안의 제정이 서울시교육청의 디지털재난 대비 시스템의 제도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교육현장에도 디지털화가 촉진되며 보호가 필요한 정보와 인프라가 급속히 확대되는 상황으로, 서울시교육청이 디지털재난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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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07 [17:21]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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