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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주거복지센터, ‘주거상향 위한 주민설명회’ 열어
23일 자양1동주민센터에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사업 안내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4/24 [14:12]

광진주거복지센터(센터장 한선혜)에서는 23일 자양1동주민센터 강당에서 행복한 주거상향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23일 자양1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주거상향 위한 주민설명회' 모습  © 디지털광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사업은 LH, SH가 공급하는 매입임대 또는 전세임대주택을 신청하여 선정된 주민이 주택을 물색하고 계약 체결과 이주하는 복잡한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진주거복지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담 사회복지사는 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구 등 주거취약 가구를 종합적으로 상담하고 욕구를 파악하여 신청서류 준비 등 행정지원과 주택 물색시 유의사항 및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정서적 지지로 성공적인 주거상향을 돕고 있다. 또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때 이사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도 펼치고 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고시원, 쪽방 등 비주택이나 침수피해 우려가 있는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로 주거상향사업을 신청하고 선정을 기다리는 주민 21명이 참여했다.

 

주민설명회는 가벼운 체조로 시작해 주거상향사업의 절차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았다. 이어 최근에 주거상향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주민 2명의 성공사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군자동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한 심0(49)씨는 집주인이 빨리 집을 비워 달래서 마음이 급했는데 우선 발품을 팔아서 집을 많이 보는 게 중요하다. 집을 보고 이사할 때까지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구하면 좋겠다. 이전 집은 창문이 거의 지면에 붙은 완전 지하 집이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거의 1층이고 혼자 살기 적당한 집이다. 원래 살던 동네로 이사해서 만족스럽다.”고 본인의 경험을 소개했다.

 

광진주거복지센터 박준민 팀장은 광진구는 서울시에서도 공공임대주택 보급률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이 지역에서 오래 거주하신 주민들은 임차료가 상대적으로 낮은 타구로 이사 가길 꺼리신다. 주거 상향에 성공하신 주민들을 볼 때마다 중간에 포기하신 분들에게도 사업을 어떻게 잘 안내할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주민설명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 주거상향 주민설명회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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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24 [14:12]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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