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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 기다린다.
9일 공식선거운동 종료. 후보자들 선거운동 마친 소감 밝혀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4/10 [08:21]

지난 28일 시작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9일 자정을 기해 모두 끝난다광진갑과 을선거구에 출마한 5명의 후보들은 선거운동 기간 내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유권자들을 만나며 바쁜 일정을 보냈다. 선거운동이 마무리되어 가는 9일 후보자들의 선거운동 소감을 들어보았다.

 

▲ 공식선거운동이 막을 내렸다. 후보들은 최선을 다했다면서 좋은 결과를 기다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디지털광진



광진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도 군자역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유세차를 타고 지역을 돌면서 선거운동을 벌였다. 특히 오후 5시에는 지원방문을 온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함께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총력유세를 벌였다. 이정헌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아차산역 퇴근인사와 지역 순회를 끝으로 모든 선거운동을 마누리했다.

 

이정헌 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광진구민들을 많이 뵈었다. 그 분들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들이 원하는 광진의 모습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고 계획했다. 최선을 다한 만큼 이제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결과를 기다리겠다. 이번 선거는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나 현명한 여러분께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소중한 아이들과 청년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살맛나는 광진,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위해 저를 선택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저는 선거결과와 상관없이 계속 전진할 것이고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과 광진구민이 원하는우리의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아차산역 인근에서 거리연설을 하고 있는 이정헌 후보  © 디지털광진

 

▲ 이정헌 후보 거리유세에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함께 했다.  © 디지털광진



국민의힘 김병민 후보도 바쁜 하루를 보냈다. 광나루역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한 김병민 후보는 하루 종일 유세차를 타거나 도보로 지역 곳곳을 누볐다. 특히 오전 1155분경에는 자양사거리를 방문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광진을 오신환 후보와 함께 총력유세에 참여해 김병민, 오신환 후보를 동반당선 시켜줄 것을 호소했다. 김병민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중곡역에서 마무리 유세를 벌였다.

 

김병민 후보는 지난 선거운동 기간동안 구민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많은 이야기를 경청했다. 가장 많은 말씀은 이제 갈등과 분열의 언어로 극단적인 대결 정치를 종식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일하는 국회,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회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오직 광진만 생각하고 지역발전만 생각하며 열심히 뛰어달라말씀하셨다. 한시도 잊지 않겠다. 광진의 새로운 변화 발전을! 싸우고 발목잡는 정치가 아니라 진짜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의 변화를 견인하겠다. 오직 광진구민만 바라보며 대한민국 정치! 제대로 한번 바꾸고, 광진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거리연설을 하면서 지지를 호소하는 김병민 후보  © 디지털광진

 

▲ 지지자를 만나 반갑게 인사하는 김병민 후보  © 디지털광진



광진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는 자양사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 마지막날을 시작했다. 고민정 후보는 하루 종일 구석구석 골목유세를 통해 정권심판을 강조하면서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오전 에는 자양골목시장 일대에서 박광온 전 원내대표와 함께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드렸다. 고민정 후보는 이날 오후 롯데백화점 앞에서 퇴근길 인사를 진행한 후 미가로 삼거리 피날레 유세를 끝으로 선거운동을 마무리 했다.

 

고민정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골목골목을 돌면서 그 동안 뵙지 못했던 주민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좋았다. 한편으로는 이번 선거가 고민정의 승리보다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운 상황을 타개해야 하는 위기 상황이라는 생각에 어깨가 무거웠다. 4년전에 박빙선거로 끝까지 마음을 졸였다. 이번에는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내야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은 것 같다. 꼭 투표에 참여해 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미가로 일대에서 피날레 유세 중 지지자들과 악수하는 고민정 후보  © 디지털광진

 

▲ 광진문화예술회관 앞에서 피날레 유세를 하고 있는 고민정 후보가 주민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디지털광진



국민의힘 오신환 후보도 강변역 출근인사로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이하였다. 오신환 후보는 율동단과 함께 광진을선거구 주요사거리와 아파트단지, 골목골목을 유세차로 돌면서 하루 종일 진짜 일꾼을 뽑아 달라고 호소했다. 오전 1155분경에는 광진구를 4번째 방문한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함께 자양사거리에서 총력유세를 펼쳤다. 오신환 후보는 오후 6시부터 롯데백화점, 자양사거리, 미가로 등지를 돌며 마무리 유세를 진행했다.

 

오신환 후보는 광진의 정말 기적같은 변화를 위해서 주민들만 바라보고 뛰고 또 뛰었다. 이제 우리 광진구민들께서는 누가 광진을 위해 진짜 일할 사람인지를 현명하게 판단해 주시리가 믿는다. 내일의 기적 같은 승리를 기대하면서 마지막까지 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자양사거리에서 거리연설을 하고 있는 오신환 후보  © 디지털광진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 자양사거리에 온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오신환 후보, 김병민 후보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디지털광진


 

한국국민당 서정민 후보는 특별한 이벤트 없이 홀로 지역을 다니며 마지막 선거운동을 벌였다. 서정민 후보는 하고 싶은 말을 하러 나왔고 열심히 했다. 정치판 돌아가는 것을 보면 아쉽다. 사전투표는 여러 문제가 있다. 투표를 중간에 한 사람들은 선거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무관심해진다. 검토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 대공원 앞에서 거리연설 중인 서정민 후보  © 디지털광진

 

▲ 지난 6일 대공원앞에서 진행되었던 토론회 모습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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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10 [08:21]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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