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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탄희 의원, 김부겸 전 총리 지원방문
이탄희 의원 고민정 후보 지지연설, 김부겸 전 총리 대공원 유세.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4/07 [12:49]

사전투표 이틀째인 6일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과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광진구를 찾아 고민정 후보와 이정헌 후보 지지유세를 벌였다.

 

▲ 고민정 후보 지지유세를 펼친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과 고민정 후보가 함께 손을 잡고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먼저 이탄희 의원은 이날 오후 12시경 광진을선거구를 방문해 롯데백화점 앞에서 고민정 후보 지지연설을 했다. 현장에는 고민정 후보와 민주당 당원, 이탄희 의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 했다.

 

유세차에 오른 이탄희 의원은 이번 선거는 보수냐 진보냐가 아니다. 민주당이 더 잘했느냐 국민의힘이 더 잘했느냐도 아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큰 일 났다 이대로 가면 절대 안 된다. 방향을 틀어야 하는 선거다. 지금 정부는 보수정부도 아니다. 그 어떤 보수정부도 이정도 수준은 아니었다. 물가는 오르고 서민들의 삶은 힘들어 졌지만 윤석열 정부는 부자감세로 나라 곳간은 비었다. 이 와중에 공공임대주택 관련예산 5조원, RND 투자 예산 5조원을 깎았다. 중산층 서민예산 과학기술예산 다깎아버리면 서민들은 어떻게 살라는 것인가?. 대통령은 31년간 수사만 해왔던 분이고 주변에라도 민생을 알고 경제를 아는 사람을 써야 하지만 정부부처, 심지어는 금감원장, 민생특보까지 검찰출신으로 채우니 어떻게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겠는가?”라며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스스로 변화할 여지도 개선될 여지도 없다. 고민정 의원은 그 동안 정부정책을 비판하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 방향을 틀어라 라고 비판하고 열심히 싸웠다. 하지만 남 죽이고 모욕하고 조롱하는 정치가 아닌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해왔다. 저와 함께 사람을 살리는 법안을 같이 발의했고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해 온 정치인이다. 이런 정치인이 국회에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꼭 투표에 참여해 고민정을 선택해 달라. 광진구민들의 노력과 고민정 의원의 분투가 대한민국의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고민정 후보 지지연설을 하는 이탄희 의원  © 디지털광진

 

▲ 고민정 후보는 연설 도중 울컥하면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 디지털광진

 

▲ 이탄희 의원의 연설을 지켜보는 지지자들  © 디지털광진

 

▲ 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연합 비례 8번 박홍배 후보도 참석했다. 박 후보는 별다른 소개나 연설 없이 자리를 지켰다.  © 디지털광진



이날 오후에는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에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광진갑을 합동유세가 펼쳐졌다. 김부겸 전 총리는 지난달 27일 자양전통시장을 찾아 고민정 후보 지지를 호소한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 광진구 방문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된 합동유세에는 갑 이정헌 후보와 을 고민정 후보, 그리고 갑,을 지역 민주당 선거운동원들과 당원, 지지자들이 함께 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지지연설을 통해 이정헌 후보와 고민정 후보를 도와 달라. 이정헌 후보는 JTBC 앵커를 하면서 뉴스의 맥을 짚어 시청자들의 속을 후련하게 해줬고, 고민정 후보는 대통령을 모셨지만 이제는 국민의 대변인으로 민족의 짐을 함께 지고 갈 정치지도자가 될 것이다. 민주당이 부족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해 저들에게 정권을 넘겨줬다. 회초리를 세게 맞았다. 하지만 지난 2년 만족하신가. 윤석열 정권이 저렇게 멋대로 해도 그냥 두실 것인가?. 민주당이 22대 국회를 장악해 입법권으로 윤석열 정권의 무책임, 파행, 무능력을 확실히 혼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부겸 전 총리는 흔들리는 대한민국 공동체를 살려야 한다. 언론이 통제되고 검찰권만 휘두르니 많은 국민들이 가슴앓이를 해 왔다. 410일 이 정권을 심판하고 공동체가 나아갈 길을 향해 정부를 끌고 가야 한다. 민주당은 고민정과 이정헌을 통해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 민주당과 함께 만든 더불어민주연합도 관심을 부탁드린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의 합이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보다 한석이라도 많아야 한다. 더불어민주연합에는 좋은 인재가 많다.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비례투표에서 더불어민주연합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15분 간의 연설을 마친 김부겸 전 총리는 다음 행선지로 자리를 옮겼으며, 더불어민주당 광진갑 이정헌 후보와 광진을 고민정 후보는 계속해서 연설을 통해 지지를 호소하고 갑과 을 율동패의 공연을 펼치면서 합동유세를 이어갔다

 

▲ 어린이대공원 정문앞에서 진행된 광진갑을합동유세에서 이정헌 후보와 고민정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김부겸 전 총리  © 디지털광진

 

▲ 김부겸 전 총리가 민주당 후보들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김부겸 전 총리의 연설에 박수를 보내는 선거운동원들  © 디지털광진

 

▲ 김부겸 전 총리가 자리를 뜬 후 연설을 이어간 이정헌 후보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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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07 [12:49]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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