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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을]2호선 지하화 공약 놓고 치열한 논쟁
30일 선거방송토론회 녹화. 고민정-오신환 후보 양보없는 설전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4/02 [15:16]

30일 오전 광진갑선거구에 이어 이날 오후에는 광진을선거구 후보자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와 국민의힘 오신환 후보가 참석해 한 치 양보 없는 치열한 논쟁을 펼쳤다. 일부 주제에서는 아슬아슬한 수위를 오가면서 설전을 벌이기도 했으며, 특히 지하철 2호선 지하화 공약과 관련해 그 동안 지체된 책임논쟁이 벌어지면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기도 했다.

 

▲ 30일 인덕대학교에서 진행된 22대 국회의원선거 광진을 후보자토론회 모습(사진은 토론회 시작전 포토타임때 찍은 것으로 실제 토론사진은 아님을 밝힙니다. 이하 동일)  © 디지털광진



고민정-오신환 후보. 지하철 지하화 공약 등 놓고 70분간 격론

광진을선거구 후보자토론회 녹화에서 고민정 후보와 오신환 후보는 70여분 간 치열한 격론을 벌였다. 특히 지하철지하화와 관련해 두 후보는 토론회 시작부터 끝까지 한 치 양보 없는 설전을 이어갔다. 격론이 오가는 과정에서 두 후보는 격앙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상대방의 말을 끊어가며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윤희정 전 MBN 아나운서의 사회로 30일 오후 3시부터 인덕대학교에서 진행된 후보자토론회에서는 각 2분씩 시작 발언을 한 후 저출생 대책3개의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과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어 공약을 중심으로 모두발언을 한 후 후보자 간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9분간 후보자 주도권토론을 진행한 후 다시 한번 4번째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과 토론 후 맺음말을 끝으로 토론회는 막을 내렸다.

 

시작발언에서 고민정 후보는 물가폭등, 가계부채, 저조한 경제성장 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을 견제할 국회의 힘이 필요하다며 야당인 민주당 고민정을 밀어줄 것을 호소했으며, 오신환 후보는 이번 총선은 광진의 진짜 일꾼과 일꾼 호소인의 한판 승부라며 기회를 준다면 광진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고 맞섰다.

 

공통질문은 4가지로 저출산 대책, 지하철 2호선 지하화, 지역개발 공약 구체화, 초고령사회 문제 해결방안이었다.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은 후보에게 각각 130초간의 시간이 주어졌고 답변이 끝난 후에는 후보 간에 질문 30, 답변 130초의 시간이 주어져 토론이 이어졌다.

 

저출산 대책과 관련해 오신환 후보는 공공보육 부담률 50%에서 80% 높이기, 출산유급휴가 의무화, 돌봄휴가 도입등을 제안했으며, 고민정 후보는 저출생의 근본 원인은 각자도생의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육아비와 교육비 저감 정책 마련, 일자리 문제 해결, 사교육비 절감 정책 마련등을 대안으로 설명했다.

 

두 번째 질문인 2호선 지하화와 관련해 고민정 후보는 지하철 소음문제를 줄인 과정을 설명하며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1호 법안으로 서울 지상철 구간이 포함되는 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약속했다. 반면 오신환 후보는 ‘4년전 공약을 하고 지키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왜 그때 하지 않고 22대에서 발의하겠다고 하는 것인가?’라며 고민정 후보가 공약을 지키지 않았다고 공격했다. 이 논쟁은 토론회가 끝날 때까지 이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고민정 후보는 오신환 후보는 관악에서 3차례 출마하면서 난곡선 조기착공을 공약했지만 지키지 않았다.’며 역공을 펼치기도 했고, 이에 오신환 후보는 고민정 후보는 관악에 출마하려는가?’라며 반박하는 등 긴장의 수위를 높였다.

 

세 번째 질문인 지역개발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오신환 후보는 서울시 부시장을 역임한 전력을 앞세워 오세훈 서울시장, 김경호 구청장과 함께 지역현안을 해결 할 수 있는 광진의 진짜 일꾼임을 강조했다. 고민정 후보는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의견이라며, 임기동안 영동교시장 공영주차장 건설, 공중선 사업등의 성과를 설명했다.

 

네 번째 질문인 초고령 사회에 따른 문제해결 방안을 묻는 질문에 고민정 후보는 경로당 급식비 지원, 간병비 건강보험료 적용, 어르신 무료예방접종 확대등의 공약을 설명했으며, 오신환 후보는 퇴직 어르신들에 대한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차원의 지원을 강조한 후 그 일환으로 실버타운 확대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공약발표와 이에 대한 후보 간 토론에서 고민정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수서가 종점인 SRT를 강변역까지 연장해 광진을 메가 교통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오신환 후보는 대표공약으로 용산에서 광진을 거쳐 덕소에 이르는 광역철도망 구성과 청량리에서 광진을 거쳐 잠실에 이르는 도시철도 건설을 제시했다. 공약발표에서도 두 후보는 틈틈이 지하철지하화 이슈를 꺼내들며 논쟁을 이어가기도 했다.

 

두 후보의 주도권 토론은 지하철 지하화 논쟁의 연장전 성격이 되었다. 두 후보는 이전의 주장을 반복하면서 오신환 후보는 공약을 지키지 않은 이유를 집요하게 캐물었고, 고민정 후보는 관악에서의 난곡선 약속을 지키지 않은 이유를 답하라고 반격하며 치열한 논쟁을 이어갔다.

 

마무리발언에서 고민정 후보는 여러분의 덕으로 이 자리까지 왔지만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광진의 미래 발전상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지속적인 지지를 호소했으며, 오신환 후보는 사람을 바꾸면 광진이 바뀐다.”면서 오세훈 시장, 김경호 구청장과 함께 광진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광진을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는 2일 오후 10시부터 SK브로드밴드(CH 1)와 딜라이브동서울케이블 TV(CH 1)을 통해 방송된다. (다음은 후보자들의 토론회 발언을 정리한 것으로 일부 내용은 누락되거나 표현이 실제와 다를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민정 대통령 견제할 국회필요오신환 광진을 새롭게 변화시킬 진짜 일꾼

시작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는 지난번 출마 선언을 자양 사거리에서 했다. 자양동 뿐만 아니라 그 근처에 계시는 주민들께서 참 많이 오며 가며 생활의 터전으로 잡고 있는 곳이 자양사거리다. 출마 선언을 거기서 한 것은 주민들의 일상과 삶 속에 같이 녹아 들어가고 싶었던 제 마음이었다. 지금도 아주 작은 차로 골목골목 다니고 있다. 그러면서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주민들을 굉장히 많이 만나고 있다. 좋은 얘기 또 기쁜 얘기만 들으면 참 좋을 텐데 요새는 경제 때문에, 물가 때문에 시름을 앓고 있다는 주민들 말씀을 참 많이 들었다. 식당들마다 가격표를 갈은 곳이 없는 곳이 없었고 채소 가게, 과일 가게들은 이미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사 오는 것도 어렵고 파는 것도 쉽지가 않다는 말씀을 참 많이 하셨다. 지난 2년 동안 윤석열 정부 어땠나. 물가는 계속해서 올라가고 실질 임금은 그대로 멈춰 있어 시민들의 주머니 사정은 계속 어려워지고 있다. 또 가계부채는 사상 최대치를 넘어섰고 경제성장률도 계속 떨어지고 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을 극복하고 이겨내기 위해서는 결국 대통령을 견제할 수 있는 국회의 힘이 반드시 필요 할 것이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삶 속에서 같이 숨 쉬면서 한 분 한 분 손잡으면서 일해 왔던 저 고민정이 광진의 발전은 물론이려니와 대통령 견제를 통해 국정 운영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야무지고 그리고 당찬 정치인 고민정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  © 디지털광진



오신환 후보는 이번 22대 총선은 광진의 진짜 일꾼과 일꾼 호소인의 한판 승부이다. 우리 광진의 10년 미래를 앞당기느냐 아니면 또다시 후퇴하느냐 이번 선거가 결정한다. 광진을 지역은 무려 36년간 민주당이 오로지 독식한 지역이다. 고이면 썩기 마련이다. 사람을 바꿔 광진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경쟁이 없는 정치는 결국 오롯이 주민들에게 피해만 간다. 이번만큼은 꼭 한 번 바꿔서 광진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 저 오신환은 89년도에 건국대학교에 입학하여 건대 연극반 활동을 하면서 꿈과 희망을 키웠다. 제 아내는 자양동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찐 광진의 토박이다. 제가 서울시 부시장을 역임할 때 광진의 많은 현안들과 문제들을 만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함께해 왔다. 자양4동 신속 통합 기획 재개발 지정, 자양동 한양 아파트 재건축, 건대입구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영동대교 고가도로 철거 그리고 뚝섬유원지역의 자양역 명칭 변경까지 많은 일들을 주민들과 함께해 왔다. 저 오신환과 함께하면 광진의 가치와 행복이 더 커진다. 진짜 일꾼 오신환에게 꼭 한 번 기회를 달라. 열심히 일해 광진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국민의힘 오신환 후보  © 디지털광진



공통질문 1. 저출산 문제의 근본적인 해법은 무엇인가?

시작발언에 이어 3개의 공통질문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공통질문은 광진갑선거구 토론회 때와 동일했다. 첫 번째 질문은 화양초등학교 폐교는 저출산, 학령인구 감소를 원인으로 뽑을 수 있다. ‘저출산 문제의 근본적인 해법은 무엇인가였다.

 

먼저 답변에 나선 오신환 후보는 저출산 문제의 가장 큰 원인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가 보육 부담, 둘째가 경력단절에 대한 공포, 셋째가 사회 양극화다. 그중 사회 양극화 문제는 우리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 과제로 가져가야 될 것이다. 당장 저출산 해결을 위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해법은 여성들이 출산과 육아에서 두려움 없이 마음껏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공공보육 부담률을 현재 50%에서 유럽과 같은 80%로 높이고 엄마들의 경력단절 공포를 해소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돈을 쏟아 부어도 저출생 문제는 해결되지 못한다. 그래서 저는 이번 선거에서 엄마 아빠 출산 유급휴가 의무화와 엄마 아빠 연간 5일씩 돌봄 휴가 도입을 공약했다. 또한, 새로운 상상도 필요하다. 아이와 함께 출근해서 근무하는 기업 문화, 그리고 보육 지원을 위한 재택근무와 조기 퇴근을 보장하는 기업, 이런 부모와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국가, 이런 것들이 쌓여 나갈 때 저출산 문제는 실마리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민정 후보는 이렇게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진 이유는 각자도생 사회가 됐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성들은 경력단절 문제도 있다. 그리고 남성과 여성 둘 다 해당이 되는데 부양에 대한 부담이 크고 또 자녀들은 자라나서 일자리에 대한 걱정이 크고 그러다 보니 차라리 안 낳는 게 낫겠다이런 생각까지 이르게 된 것 같다. 그러면 이 각자도생 사회를 어떻게 깨줄 수 있을 건가를 고민해야 될 텐데 일단은 사회 갈등들을 줄이고 육아비 혹은 교육비들을 줄일 수 있는 방안들을 내놔야 한다. 저는 이제는 좀 더 파격적인 방안들을 계속 고민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10만 원 20만 원 물론 그것도 굉장히 중요한 요인이 될 테지만은 좀 더 상상력을 많이 발휘하는 게 필요하다. 그래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블라인드 채용 같은 것들을 일반 민간 기업들까지도 정착시키는 게 필요할 텐데 아쉽게도 윤석열 정부에서는 공기업 그리고 공공기관에서 하고 있는 블라인드 채용마저도 없애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일자리가 대학에 따라서 달라지다 보니까 아이를 낳는 것이 또 사교육에 대한 부담으로 다가오고 그러다 보니 점점 악순환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 저출생 문제만큼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다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진보 보수 여야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다 머리를 맞대고 돈을 쏟아 붓든 정책을 쏟아 붓든 해서라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보충질문과 답변에서 오신환 후보는 고민정 후보에게 저출산 문제에는 문재인 정부가 갖고 있는 책임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0점대로 출생률이 진입한 그 시기가 문재인 정부 때였다. 146조를 5년간 쏟아 부었지만 별다른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했다. 거기에 가장 큰 원인은 부동산 폭등이고 청년들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없게 만든 것도 굉장치 큰 요인이다. 고 후보는 문재인 정부 대변인을 했으니 저출산 정책 중 가장 효과적인(시간초과로 여기서 맺음)“을 질문했다.

 

이에 대해 고민정 후보는 이 문제는 여야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쏟아 내야하기 때문에 전정부의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올바른 방향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도 부족한 것들이 있다. 그렇기에 그 다음 정부가 좋은 것은 확대하고 나쁜 것은 보완하고 그렇기 위해 정권을 바꾸려는 국민들의 요구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주52시간대가 아직 정착하지도 않았는데 69시간제까지도 허용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그 얘길 들었을 때 아이를 낳으려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라는 얘기냐, 일은 더 많이 하라 그러면 시간도 없고 여력도 없는 우리가 무슨 일하는 기계도 아니고 하는 한탄이 나온다. 지금 보면 경제성장률이 외환위기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에게 추월당했다. 대내외적인 어떤 외부요인이 없는데도 이런 어려운 상황을 만든 것이 윤석열 정부다. 윤석열 정부가 저출산 문제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답변했다.

 

이어 고민정 후보는 오신환 후보에게 경력단절을 풀기 위해서는 육아를 경력으로 인정하는 발상의 전환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정하고 있는 자치구 사례도 있다. 광진구에서 육아를 인정해 채용하는(시간초과로 여기서 맺음)“을 질문했다.

 

이에 대해 오신환 후보는 제가 질문 드린 것은 문재인 정부의 과를 말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반면교사 삼아 현 정부에서도 이 국가적인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그런 학습이나 도움을 받고자 가장 잘한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물어 본 것이다. 광진구에서 아이에 대한 육아나 돌봄을 하나의 경력으로 인정하는 부분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 것을 어느 범위까지 수용할 것인지는 전 국가적인 차원에서 바라보는 것이 마땅하지 자치구 단위에서 해결할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인구감소를 기정사실로 인정하고 축소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인구위기의 가장 큰 문제는 경제활동의 감소다. 이를 어떻게 보완할지 가장 중요하다. 현재 50%대의 여성 경제활동 비율을 남성의 70%까지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경력단절 공포를 해소하는 것에 집중하고 여성들이 사회에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공통질문 2. 지상철도 지하화 사업 현실성 있나?. 재원조달 방법은?

두 번째 질문은 지상철도 지하화 공약은 지역경제활성화 뿐만 아니라 상부 공간 개발을 통한 도시재생측면에서 환영받고 있다. 하지만 현실성 없는 공약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 사업이 현실성이 있다고 보는지, 65조에서 80조 정도의 막대한 예산은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 의견을 말씀해 달라.”고 질문했다.

 

고민정 후보는 안 된다고 아무것도 안 하면 정치가 필요 없을 것이다. 가능할 수 있는 범주를 계속 늘려나가는 게 정치의 역할이다. 지금 얼마 전에 철도 지하화 및 철도 부지 통합 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가 된 바가 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여기에는 도시철도 2호선이 해당되는 도시철도는 들어가 있지 않다. 그래서 제가 22대 국회가 개헌하는 즉시 1호 법안으로 이 도시철도와 관련된 개정안을 발의해서 입법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지하철 2호선을 당장에 지하화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걸 그대로 방치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곡선이 굉장히 심하게 꺾여 있는 구간에서는 소음 발생이 아주 심했다. 주민들의 민원도 아주 많았다. 소음 문제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속도 감축 결정을 받아냈다. 그 기간 동안 쉽지 않은 과정들이 있었지만 교통공사와 회의를 하고 임시 감속 운행을 해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해 결국에는 항시 감속 운행의 결과물까지 받아냈다. 그 지역에 살고 계시는 주민들께서 이러한 아이디어를 냈는데 그것을 실현시키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아무리 국회의원이지만 이 지하철 속도를 그렇게 낮추는 게 쉽지가 않을 텐데 라고 말씀을 주셨지만 그 힘을 가지고 감속운행을 이끌어 냈다.“고 답변했다.

 

▲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  © 디지털광진



오신환 후보는 철도 지하화는 도시 발전과 지역 단절을 극복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다. 특히 광진에 있어서도 2호선이 지상으로 떠 있어 도시가 완전히 단절되고 큰 문제들을 안고 있다. 이 지하화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몇 십 년 전부터 민주당이 공약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진척이 안 되는 헛공약의 뻥공약으로 남아 있다. 지하화 문제는 매년 선거 때마다 공약으로 나온다. 고민정 후보도 지난 4년 전에 똑같이 지하화 공약을 했다. 의정보고서에도 아니면 향후에 지하화와 관련된 어떤 내용도 지금 말씀하고 있지 않는데 이 부분에 대한 분명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4년 동안 왜 다시 재선이 돼야만 철도 부지 지하화에 대한 근거법을 발의를 하고 만들어야 되는 것인지 왜 4년 전에는 공약했던 내용을 지키지 않고 법안을 만들지 않았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주민들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국가철도 지하화에 대한 특별법은 고 후보께서 말씀하신 대로 일반 철도와 고속철도 국가철도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근거하기 위해서는 다른 도시철도법을 만들거나 특별법을 만들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진 보충 질의응답에서 고민정 후보는 오신환 후보에게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지하철 2호선도 법안에 들어가야 하는 필요성을 적극 얘기했다. 오 후보는 10년 동안 난곡선 조기 착공공약을 계속 반복했다.”고 물었다.

 

이에 대해 오신환 후보는 제가 말씀 드린 것은 4년 전에 공약하고 국회에 처음 들어가자마자 발의조차 하지 않고 집권당 180, 거대야당의 최고위원의 힘으로 왜 통과시키겨고 노력하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다. 특별법도 중요하지만 재정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도 중요하다. 지자체의 책임도 당연히 있다. 저는 중앙정부와 서울시, 광진구를 포함한 각 지자체들, 그리고 국회가 함께 패키지 딜로 하나의 재정을 마련하기 위한 협상이 중요하다. 국회에 들어가면 패키지 딜을 통해 재정을 확보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오신환 후보는 거듭 4년 전에 공약하고 특별법이나 도시철도법을 개정하지 않은 이유를 묻고 단순히 법을 만들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2호선은 토지를 이용해 개발할 수 있는 수익이 없다. 이 부분에 대해 말해 달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고민정 후보는 “1호 법안으로 내겠다고 말씀 드렸다. 이미 그 전에 지하화특볇법이 발의가 됐고 국토위에서 논의가 되었다. 그 안에서 도시철도도 같이 논의가 되는 것으로 계속 얘기했다. 국토부 차관조차도 별도의 법을 개정할지 아니면 일부 개정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어느 정도 공감하는 기록도 남아있다.”고 답변한 후 관악구청장 선거 때 19,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매번 나왔던 것이 난곡선 조기착공이었다. 무려 10년 동안 하겠다고 공약했지만 어떤 노력을 했는가. 예타가 시행됐지만 본인의 정무부시장 시절도 아니었다. 어떤 걸 했는가.”라고 되물었다. 토론회 운영상 지하철 지하화 문제는 일단 여기까지 진행됐지만 이후 다른 질문과 주도권토론에서도 두 후보는 지하철지하화 문제를 놓고 설전을 이어갔다.

 

질문 3. 지역개발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은 무엇?

세 번째 공통질문은 후보들께서 광진구발전을 위한 여러 공약을 제시했다. 이 공약들을 구체화하고자 어떤 노력을 했는지, 할 것인지 답변해 달라.”고 물었다.

 

이에 오신환 후보는 국회의원은 견제 권한은 있지만 집행 권한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세 가지가 있을 수 있다. 물론 첫 번째가 입법이고 두 번째가 예산 확보 그리고 입법과 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정부 지자체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교섭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교섭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협력 없이 우리 지자체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자치구의 개발 사업 등 대부분의 결정 권한을 서울시가 인허가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우리가 직시해야 된다. 공약은 아무리 좋아도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그것은 빌 공자의 공약이 되고 만다. 저는 서울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저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우리 광진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뤄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부시장을 지내면서 자양4동의 신통기획, 자양2동 자양 한양 아파트의 재건축 그 외에 많은 현안들을 관여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 일해 왔다. 광진 발전의 골든타임은 진짜 일꾼 오신환 만이 해결할 수 있다.이 부분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답했다.

 

고민정 후보는 정치인들이 가장 해서는 안 될 것은 말만 하는 것, 그리고 그 말이 탑다운 방식으로 그저 폭정으로 또 어떤 강압으로 무언가를 강행하려고 하는 것 저는 그것이 가장 지양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건 그곳에 살고 계신 주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 때로는 반대하는 분들도 있고 찬성하는 부분들도 있다. 그러나 그것을 협상하게 만들고 협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도 정치의 역할일 것이다. 그러나 현재 광진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또 광진구청이 국민의힘 구청장이 되면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미가로 도시재생 사업을 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다 백지화됐다. 광진구청의 부지 같은 경우에도 복합 문화공간 복지시설 이런 것들을 들여놓기로 다 얘기가 됐었는데 이것도 역시 다 백지화돼버렸다. 결국 구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다 얘기해놓고 선거 끝나고 사람이 바뀌면 다시 백지화한다는 것이다. 정치는 바뀌었을지 모르겠지만 주민들은 여기에서 10100년 살지 않느냐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신다. 그래서 주민들과의 소통은 가장 중요한 기본일 것이고 어떻게 현실화시키는지가 중요하다. 지금까지 주민들 만나오면서 전통시장 주차장 사업 그리고 공중선 사업 등을추진 했다.”고 답변했다.

 

이어진 보충질문과 답변에서 오신환 후보는 고 후보는 무조건 다 백지화됐다고 하시지만 그건 전혀 사실이 아니고 발전시키고 변경하는 것으로 보면 좋겠다. 고 후보께서는 현역의원으로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어떻게 소통했는가. 전화 통화라도 한번 했는지, 만나기라도 했는지 답변해 달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고민정 후보는 그 동안 오세훈 시장이 재직하면서부터 여러 문제점들을 지적한 바 있다. 그럴 때마다 오 후보님께서 지적한 것 같다. 승자가 패자에게 자꾸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애기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정치인이라면 물밑으로 전화통화를 내밀하게 해야 하나. 오세훈 시장이 제 전화 받아주시기로, 만나주시기로 약속도 잡아주겠는가. 미가로 도시재생사업은 왜 백지화 시켰는지 답을 듣고 싶다. 영동교 고가 철거하겠다고 하셨는데 저도 동의합니다. 중요한 것은 날짜를 정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그에 대한 답변도 받아내겠다. 같이하자. 오히려 걱정되는 건 오 후보가 선거가 끝난 후에도 광진구에 계속 계실지 궁금하다. 선거가 끝나고 관악으로 가지 마시고 광진구에 게시면서 오세훈 시장과 광진구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정 후보는 광진구에는 희한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오세훈 시장 사진은 보이는데 윤석열 대통령 사진은보이지 않는다. 마치 오세훈 시장이 대통령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계속 오 시장과의 친분만을 얘기하는데 그걸 통해서 월 바라시는 건가 좀 궁금하기도 하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난곡선 문제 10년 동안 외치기만 했다.”고 말했다.

 

질문에 대해 오신환 후보는 광진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오세훈 시장과 광진구청장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 늘 그런 태도로 오세훈 시장을 조롱하고 비난하기 때문에 오시장과 머리를 맞대고 앉을 수가 없는 것이다. 정무부시장을 할 때 많은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저를 통해 오 시장과 약속을 잡고 현안을 해결하려 노력했지만 고 후보의 의원실에서는 단 한 번도 연락을 하거나 약속을 요청한 적이 없다. 그렇게 하면서 어떻게 여러 가지 인허가권을 갖고 있는 문제들, 숙원사업을 해결하려 하는지 지적하는 것이다. 더 이상의 조롱과 비난을 멈추고 진지하게 주민들을 위해 공인으로서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하는 것이다. 저는 1년 전에 광진에 와서 살면서 여러 현안들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4년 전에 느닷없이 나타나 공천 받고 4년 동안 살면 광진사람이 되는 것인가. 그렇게 되면 저는 1/4 광진사람이 된 것인가. 그런 식의 유치한 의견을 내는 것은(시간초과로 중단) ”이라고 반문했다.

 

▲ 토론에 앞서 사회자의 설명을 듣는 두 후보  © 디지털광진



공약 발표와 개별질문 진행, 종상향 등 지역개발 문제 등 치열한 논쟁

세 번째 공통질문에 이어 후보들의 공약소개와 이에 대한 상대후보와의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고민정 후보는 우리 정치인들이 가장 하지 말아야 될 게 상대방에 대한 폄훼다. 오신환 후보님께서 많이 조급하신 건가 이런 생각이 든다. 상대방에게 유치하다는 둥 이런 발언을 이런 토론회에서 하는 것은 좀 적절치 않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한 후 공약에 대해 설명했다. 고 후보는 광진을 교통의 허브로 만들겠다. 현재 강변역은 지하철 2호선과 동서울터미널에 있어 버스와 지하철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그칠 것이 아니라 훨씬 더 확장해야 한다. 현재 SRT가 수서역 까지만 오고 있는데 이것을 강변역 까지만 끌어올 수만 있으면 기차와 지하철, 버스까지 모든 것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울 동북권 가장 큰 규모의 메가 교통 허브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있다. 또 하나는 청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놓은 공약으로 청년 소프트웨어 삼성의 아카데미인 사피를 아실 것이다. 지금 현재 강남에만 있고 강북에는 없다. 강북캠퍼스를 현재 폐교 된 화양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하면 어떻겠는가 하는 공약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월세 지원을 확대하고 희망 급여 통장을 확대해 주거와 자산 형성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고 있다. 마지막 하나는 주민이 원하는 균형 있는 개발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복합 개발을 지원하고 상업 지역들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국민의힘에서 반대하거나 그러지 않을 것이다. 아마 모든 정당이 다 동의하고 그런 방향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민주당 출신의 구청장이 있을 때부터도 계속 추진해 왔는데 이것을 더욱 속도감 있게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약을 설명했다.

 

이어진 보충질문에서 오신환 후보는 문제는 약속이 아니라 실천이다. 고 후보는 4년 전에 공약집에 지역발전은 국회의원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다. 구청장, 시장, 대통령까지 톱니바퀴처럼 긴밀히 연결된 후보라야 한다이 생각이 지금도 변함없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고민정 후보는 동의한다. 하지만 얼만 큼 능력 있게 역량을 발휘해 하는지가 중요하다. 광진지역은 골목이 많아 주차난이 심각하다. 그래서 오자마자 가장 먼저, 가장 큰 규모로 했던 게 주차장 사업이었다. 노룬산, 영동교 시장, 자양한강시장이 있는 곳에 주차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단독으로 중기부로부터 157억원의 예산을 받아 이제 주차장이 완공단계에 있다. 상부공간은 인근 주민들을 위해 공원으로 만들었다. 주차장 사업뿐만 아니라 학교시설 개선사업들, 공중선 문제들. 주민들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기 위해 예산투여를 해 왔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답했다.

 

다시 오신환 후보는 아까 오세훈 시장에 대한 비난과 조롱을 멈춰달라고 한 것은 지금 말씀하신 광진의 여러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오세훈 시장과 함께 해야만 한다는 얘길 하는 것이다. 그리고 박원순 시장 때는 그런 약속한 일들을 지키지 않고 지하철지하화도 해결하지 못했는지 재차 묻는 것이다.”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고민정 후보는 오신환 후보의 머릿속에는 오세훈 시장만 있는 것 같다. 그러실 것이면 차라리 다시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가시면 좋겠다. 아니면 다음에 서울시장에 도전하시든지.”라고 힐난한 후 광진구에 필요한 것은 지자체의 도움은 물론 정부의 도움도 필요하고 모든 것을 연계해 융복합의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박원순 시장 당시 자벌레를 문화복합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논의를 거쳐 마지막 단계까지 왔다. 그런데 지금은 다 무용지물이 되어 박물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 정부에서 했던 일을 다 백지화 시킨 게 누군가.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시장 아닌가. 그리고 계속 오세훈 시장 얘길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얘기하지 않는가. 난곡선 문제는 답을 하지 않는가. 왜 회피만 하는지 궁금하다.”고 되물었다.

 

이어 오신환 후보의 공약설명이 진행되었다. 오신환 후보는 광진 대개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광진의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들어내겠다. 먼저 온 마을 역세권을 통해 광진의 도시철도 신설을 공약한다. 용산에서 부터 서울 숲으로 이어지는 신자초와 뚝섬로에 새로운 철도를 만드는 공약을 했다. 잠실대교 북단 사거리에 전철역을 만들고 강변역을 통해 남양주 덕소까지 가는 광역 철도망이 만들어진다. 또 한 가지는 남북 간의 도시철도 신설이다. 서울시 경전철을 통해 청량리에서부터 구의역을 거쳐 구의사거리에 전철역을 만들고 잠실대교 북단 사거리를 통해 종합운동장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도시철도를 통해 역세권의 광진, 교통 소외지역이 없는 광진을 만들어 내겠다. 또 한 가지는 지금 현재 광진구청 부지 24시간 운영하는 365일 아이가 행복한 광진을 만들기 위한 서울시립 어린이 전문 병원을 유치할 것이다. 오세훈 시장과 함께 이 부분을 약속하고 오세훈 시장이 함께 보증하는 그런 공약이 될 것이다. 또 그 부지 내에 우리 주민들이 희망하는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문화복합센터를 만들 예정이다. 이렇게 하면 우리 주민들의 실제 생활복지 차원에서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광진의 도시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공약을 설명했다.

 

이어진 보충질문에서 고민정 후보는 다시 왜 난곡선은 안했습니까?”라고 질문했다. 이에 오신환 후보는 “4년 전에 공약한 지하철 지하화는 왜 안했는가. 광진의 국회의원 후보가 왜 자꾸 관악의 난곡선만 묻고 있는지 알 수 없다. 난곡선은 난곡선대로 그 지역에서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공약한 내용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다시 묻는다. 4년 전에 국회에 들어가 법안을 내지 않고 재선이 되면 1호 법안으로 내겠다는 것인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헛공약으로 얘기하면 지상철이 지하화 되는가. 저는 부시장을 하면서 지역의 여러 현안을 주민들과 해결해 왔다. 최근에 뚝섬유원지역을 자양역으로 변경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에 고민정 후보는 자양역 변경을 서울교통공사와 미래한강본부, 성동구청 3개 기관의 동의를 받아 했다고 말씀했다. 회의록을 찾아보니 성동구에서는 별다른 의견이 없는 걸로 파악됐다고 설명돼 있다. 해명이 필요하다. 난곡선 조기 착공을 계속 물어보는 이유는 뻥공약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10년간 구청장, 국회의원 2, 3번의 선거에서 말씀했는데 왜 예타도 못했는가?”라며 다시 난곡선 문제를 끄집어냈다.

 

이에 오신환 후보는 고민정 후보는 관악구에 가서 국회의원 출마할 것인가. 왜 지하철2호선 지하화는 말하지 않는가. 4년간 노력하지 않고 재선이 되어야만 법안을 발의할 수 있는 것인가. 제가 자꾸 서울시, 광진구와의 관계를 말하는 것은 그 만큼 소통하면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을 구민들이 원하기 때문이다. 또 현역의원이 아님에도 실제로 그런 일을 많이 해결해왔다. 10년넘게 추진했던 자양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이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하고 진행되고 있다. 아무런 말도 없다가 최근에 얼렁뚱땅 현수막을 걸었던데 그냥 숟가락을 얻는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후보자 주도 자유토론에서도 지하철 지하화 공약놓고 설전 이어가

공약과 관련된 토론이 진행된 후에는 후보자들간의 자유토론이 진행되었다. 각 후보자에게는 9분의 시간이 주어졌고, 후보자들은 다시 지하철지하화 공약 등을 놓고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먼저 오신환 후보 주도로 주도권 토론이 진행되었다. 오신환 후보는 지하철 지하화는 광진을 선거 때마다 민주당이 약속한 공약이다. 4년 전에 공약하고 왜 재선이 되어야만 법안을 발의하는가. 거기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고 윤석열 정부가 하고 있는 국가철도지하화에 대한 특별법 이 부분만 말씀하시니 답답해서 질문 드린다. 특별법은 철도지하화 후 생기는 부지에 수익사업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수 있지만 지하철2호선은 도로가 있다. 재원마련에 대한 부분도 매우 중요하다. 같이 얘기해 달라.”며 다시 지하철 지하화 문제를 꺼내 들었다.

 

이에 대해 고민정 후보는 지하화특별법은 국토위 법안 소위까지 논의가 됐다. 꼭 고민정 이름으로 발의가 되어야 제 법인가. 그런 식으로 의정활동을 했는가.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중복되는 법안들이 있으면 굳이 제가 하지 않고 의원들에게 협조하고 요구사항을 얘기했다다.”며 답변을 이어가려고 했지만 오신환 후보가 답변을 끊었다. 이후 잠시 동안 두 후보는 답변시간을 달라, 같은 얘길 반복하지 말라며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특별법에 대해 오신환 후보가 윤석열 정부 들어와 법안을이라고 말하자 고민정 후보는 그게 어떻게 윤석열 정부가 한 것인가 국회가 한거지라고 되받아치기도 했다.

 

계속해서 오신환 후보는 지하철 지하화 공약에 대해 재차 질문한 후 공직후보자에 대한 기준과 관련해 도덕성과 자질에 대한 주민들의 눈높이가 굉장히 높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아빠찬스로 인해 국민들의 공분을 산 바 있고 민주당의 여러 공직후보자들의 문제에 대해 최고위원으로서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남아파트를 사면서 딸 명의로 11억 대출을 받은 후보, 30억 빌딩 증여 공영운 후보는 공직후보로서 기본윤리에 치명적인 하자가 있다. 이런 분들이 나와 지금 정권심판을 하겠다고 외치고 있으니 고민정 후보는 당 차원에서 심판해야 하는 그런 직분에 있는 것 아닌가.”라며 민주당의 공천문제를 거론했다.

 

이에 대해 고민정 후보는 광진구민들이 수 십 년간 속아서 이제는 안 뽑을 거다 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계속 난곡선을 물어본 것이다. 관악구민들은 10년간 오신환 후보에게 속은 것 아닌가. 심지어는 관악주민들이 저에게 와서 알게 된 것이다. 거기서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는데 광진구에 와서 어느 날 갑자기 내가 교통문제 다 해결하겠다. 오세훈 시장하고 다 하겠다고 말씀하시면 그 말을 어떻게 믿겠는가.”라고 말했다.

 

다시 오신환 후보는 왜 본인이 공약한 부분에 대해 언급을 피하면서 관악얘길 광진구선거에 가지고 오는가. 그려면 관악에 나가 출마 하려는 것인가. 왜 안됐고 무엇을 했는가. 4년 전에 국회에 들어가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해 달라.”며 거듭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고민정 후보는 상대방 말을 귀 담아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이미 여러 차례 말했다. 이미 법안이 발의되었고 국토위에서 논의했다. 그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행안부가 하나. 국회에서 입법부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민주당이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법안소위에서 논의할 때 2호선도 들어갈 수 있게끔 하라는 지도부의 방침이 있었고 국토위 민주당 의원들이 강하게 문제제기 했다고 계속 말씀 드렸다. 회의록에 다 나와 있으니 한번 보시라.”고 말했다.

 

고 후보의 답변에 대해 오신환 후보는 다시 이전의 질문을 고 후보에게 했지만 토론 시간이 오 후보의 주도권 토론 시간이 초과되면서 일단 논쟁을 끝냈다.

 

이번에는 고민정 후보가 주도권을 갖고 토론을 진행했다. 고민정 후보는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에 따른 대체부지를 어디로 할 것인가. 구의공원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맞는가. 서울시장과 잘 통하니 아실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오 후보는 왜 본인은 국회의원을 하면서 그걸 모르나. 그 것도 모르면서 국회의원이 무슨 지역에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인가. 왜 모르는지 답변해 달라. 아는지 모르는지 답변하면 제가 답변하겠다.“며 힐난했다. 이에 고 후보는 지금 무슨 장학퀴즈를 하는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구의공원을 대체부지로 이용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서울시는 저에게 어떤 설명도 하지 않고 있다. 맞는가? 아닌가?“라며 반문했다.

 

이에 오신환 후보는 이 사업은 서울시가 하는 게 아니다. 개발의 주체는 신세계다. 지구단위계획을 세워 하는 것이다. 대체 부지를 어디로 할 것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동서울터미널 내 일부 부지를 임시로 사용할지 구의공원 지하를 사용할지 이런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좀 알고 일을 하시라.”고 말했다.

 

이후 오신환 후보와 고민정 후보는 자양역 변경에 성동구의 동의여부를 놓고 한 동안 신경전을 벌이며 다소 거친 언사를 주고받기도 했다. 급기야는 오 시장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오 후보가 출마한 것인가. 오 후보는 선거 후에도 광진에 계속 남을 것인가. 그러는 고민정 후보는 계속 광진에 살 것인가등 공격의 수위를 높이며 설전을 이어갔으며 후보들의 목소리도 커지며 긴장을 고조시켰다.

 

다시 질문에 나선 고민정 후보는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여러 행보를 하고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대파 875원 얘기다. 경제가 어려워지고 물가는 오르고 있다. 지금 시의원 선거가 아닌 국회의원 선거다. 중앙정치도 해야하고 대통령에게 의견을 드릴 수 있는 위치는 되어야 할 텐데. 대통령의 대파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물었다.

 

이에 대해 오신환 후보는 질문의 취지나 의도는 알겠지만 875원이라고 한 부분은 주민들이 실제 물가와 맞지 않는 것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히 저도 똑 같이 생각한다.”고 말한 후 그게 무슨 질문인가. 국회의원 토론회에서 대파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는 게 품격 있는 토론인가.”라며 반발했다.

 

이에 고민정 후보는 오 후보님이 토론하는 태도를 보면서 굉장히 조급 하구나, 4년 전 오세훈 시장은 그러지 않았다.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 정중하게 받아주고 정중하게 답변했다. 너무나 상반된 모습을 보고 오세훈 시장이 이 사실을 알까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 의아했다. 그럼 이종석 전 국방부 장관이 사의표명을 하긴 했지만 수사을 받고 있다. 대사라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이다. 왜 범죄자를 도주 시켰나 이런 말이 오가고 있다. 이에 대해 대통령께 잘 못된 것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답변에 나선 오신환 후보는 고 후보께서 말하는 태도나 이런 것들이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있기에 말씀드리는 것이다. 저도 건강하게 토론하고 정책토론하면 좋겠다. 당연히 말을 할 수 있다. 정치인으로서 아니면 국민으로서 당연히 잘못된 부분들에 대해 왜 말을 못하나. 그럼 고 후보께서는 조국사태에 대해 말 한마디(대화 끊음)”라고 반문했다.

 

이에 고민정 후보는 이종섭 장관의 해외도피에 대해 대통령에게 뭐라 말씀하실 거냐는 질문이었다. 더불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실 것인가?”라며 거듭 질문했다. 이에 대해 오 후보는 제가 언론을 통해 수없이 얘기한 것을 찾아보라. 저는 소신껏 정치를 해왔다.”고 답변했다. 오 후보의 발언을 끝으로 고민정 후보의 주도권 토론은 모두 끝났다.

 

공통질문 4. 초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은?

주도권 토론에 이어 4번째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이 진행되었다. 질문은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고독, 빈곤, 질병 등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였다.

 

먼저 고민정 후보는 어르신들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난 몇 달 동안 경로당을 굉장히 많이 돌았다. 코로나 시기에는 어르신을 만날 수가 없었다. 대면 접촉이 안 됐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에는 경로당의 시설들을 개선하는 예산 확보를 통해 시설 개선을 해왔다. 이제 경로당 문 열고 나서 어르신들을 만나보니 가장 많이 하시는 이야기는 급식비 지원에 대한 문제였다. 뿐만 아니라 중식 도우미를 채용하기 너무 어렵다, 요건이 너무 까다롭다, 월급도 너무 적다 그런 말씀을 주셔서 이것을 현실화시키는 게 필요하다 싶어 저만의 공약이 아니라 민주당의 전체 공약으로 내걸었다. 뿐만 아니라 간병비 건강보험료 적용은 민주당의 1호 공약으로 내놓았다. 어르신 무료 예방 접종도 갈수록 종류를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누구나가 다 나이를 먹는다. 그분들만 특별한 노년층에 있는 것은 아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다. 앞으로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이런 건강에 대한 문제들, 그리고 복지에 대한 문제들은 여야가 가감없이 같이 좀 힘을 쏟아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오신환 후보는 저출산 문제와 함께 고령화 사회에 대한 문제는 정말 중요한 문제다. 내년이면 인구 5명 중에 1명이 65세 이상 인구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급속한 저출산과 고령화는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특히 높은 노인 빈곤율은 사회 전체의 안정과 발전에 큰 저해가 되기 때문에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아야 된다. 국가와 함께 사회 경제적 돌봄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노후를 함께 준비해야 하는 바로 그런 이유다. 퇴직하신 어르신들에게 대한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고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복지 제도도 대폭 개선이 필요하다. 최근 정부가 매우 시의 적절하게 고령자 복지주택을 만들겠다는 정책을 발표한 바가 있다. 기존에 주로 고소득층이 있는 실버타운을 중산층과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유형의 고령자 특화 단지를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저도 정부와 보조를 맞춰서 공약을 한 바가 있다. 어르신들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다. 국회에 입성하게 되면 성인 중산층을 위한 실버타운 확대를 위한 특별법을 제가 발의해서 이 부분의 확대를 위한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답변했다.

 

광진의 미래 발전상 보여 드리고 싶다.” 사람을 바꾸면 광진이 바뀐다

토론회의 마지막 순서로 후보들의 마무리발언이 진행되었다. 후보들은 2분간 토론회 소감과 함께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먼저 오신환 후보는 오늘 토론 보시며 누가 광진에 필요한 사람인지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셨길 바란다. 이번 22대 총선은 광진의 진짜 일꾼과 일꾼 호소인의 한판 승부다. 36년 민주당의 1당 독주 그 사이 우리 광진은 점점 더 낙후되고 뒤쳐져 왔다. 지난 4년 동안 광진구의 숙원 사업 뭐 하나 제대로 시원하게 풀어진 것이 없다. 2호선 지하화를 약속해놓고 아무 노력도 하지 않은 일꾼 호소인을 다시 국회로 보내준다고 하면 뭐 하나 변화될 것이 없다. 진짜 일꾼 오시환에게 이번만큼은 꼭 기회를 주시기 바란다. 저는 광진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 저 오신환을 선택해 주시면 오세훈 서울시장, 김경호 구청장과 함께 광진 발전의 골든타임을 꼭 지켜내겠다. 4년 한번 써보시고 마음에 안 들면 또 바꿀 수 있다. 그것이 어찌 보면 진정한 주권자의 권리다. 그냥 눈 감고 찍어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가는 것이다. 36년 동안 무능했던 민주당 이번에는 반드시 바꿔야 한다. 사람을 바꾸면 광진이 바뀐다. 진짜 일꾼 오신환을 통해 광진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 무한한 잠재 가능성과 보석 같은 도시 광진을 만들겠다. 저 오신환의 손을 꼭 잡아달라. 열심히 해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고민정 후보는 주민 여러분들께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4년이라는 시간 저에게는 짧다면 짧고 또 길다면 길 수 있는 시간인데 주민 여러분들께서 잘 키워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초선 의원이었지만 민주당 안에서 그리고 제1야당인 국회 안에서 지도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광진 주민들께서 믿고 맡겨주신 부분이 컸다. 부족한 저의 손을 잡아주신 것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 제가 보답할 수 있는 길은 광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주민 여러분들과 손잡고 여러분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실천으로 옮기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시장을 가든 거리를 가든 많은 사람들께서 아는 척을 먼저 해주신다. 제가 오히려 몰라 뵈어 죄송할 때가 참 많았다. 그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지금까지 첨단 업무 복합단지 조기 착공을 통해서 광진구의 발전을 꾀해 왔고 또 살뜰한 것들도 많았다. 지하철 2호선의 소음 저감을 위해서 노력했고 경로당 환경 개선, 우리 아이들을 위한 학교시설 개선, 또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환경 개선 사업들은 수많은 예산 확보들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이루어 왔다. 하지만 여기에서 그칠 수는 없다. 광진구의 미래 발전상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것이 바로 교통 허브를 만드는 것이다. 버스와 그리고 기차와 지하철까지. 누구나 다 꿈을 갖고 희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되어야 오늘 하루 어려움도 버텨내는 게 가능하다고들 한다. 그것처럼 광진구의 미래는 이렇게 밝게 빛나고 있다는 점을 여러분도 꼭 믿어주셨으면 좋겠다.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물론 준주거 상업지역 확대를 통해 발전도 계속해 나가겠다는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토론회가 끝난 후 선거관리위원들과 두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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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02 [15:16]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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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주민 2024/04/03 [09:13] 수정 | 삭제
  • 누가 국개의원 되든 공약을 지키지 않는 인간은 스스로 대한민국 떠나겠다고 약속을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개새끼도 공약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공약을 지키지 못할 시에는 구민들에게 돌멩이로 맞아 죽겠다는 각오로 임할 것이며 이를 지키지 못할 시에는 가족과 함께 대한민국을 스스로 떠나겠습니다. "구민앞에 선서합니다". 하고 출마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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