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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갑선거구에 유력인사 방문 이어져.
손학규, 가수 박상민 김병민 지지방문, 정동영은 이정헌 지원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4/01 [19:22]

선거전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유력인사들의 광진()선거구 지원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오후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김병민 후보 지원을 위해 중곡제일시장을 방문한데 이어 1일 오후에는 정동영 전 의원이 이정헌 후보 지원을 위해 신성시장을 찾았다. 이어 1일 오후에는 가수 박상민 씨가 신성시장 일대에서 김병민 후보 지원활동을 펼쳤다.

 

손학규 전 대표. “김병민은 낡은 정치하지 않는다.”

먼저 30일 오후 4시경 중곡제일시장을 찾은 손학규 전 대표는 저는 오래 정치를 했지만 지금은 당적도 없고 광진구와 연고도 없다. 이 자리에 온 것은 이번에 김병민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 김병민 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김병민을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하게 하기 위해 왔다. 정치를 보면서 공천과정을 보면서 이나라 정치가 왜 이 모양이 되었는지 한탄이 나올 것이다. 정부가 잘 해줬으면 좋겠지만 국민들이 왜 이렇게 살기 어렵지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다. 그래서 김병민이 필요하다. 김병민은 젊은 사람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갈 길, 정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대로 보고 국민의힘이지만 무조건 정부여당, 대통령 편을 들지 않고 민주당 무조건 욕하지 않는다. 낡은 정치를 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올바르게 정치가 가야한다고 말해왔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입법독주, 의회독주를 막지 않으면 정권을 뒤 흔들 것이며 야당의 발목잡기로 경제도 어려움에 처할 것이다. 이제 광진구에서부터 정부가 안정된 국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김병민이 국회에 가면 낙후된 광진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다.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김병민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연설을 마친 손학규 전 대표는 김병민 후보와 함께 중곡제일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장보러 나온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1시간 동안 머물다 광진을 떠났다.

 

▲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김병민 후보의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맨 왼쪽은 추윤구 광진구의회 의장  © 디지털광진

 

▲ 중곡제일시장을 돌며 인사하는 손학규 전 대표와 김병민 후보  © 디지털광진

 

▲ 김병민 후보가 시장 상인과 포옹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주민과 인사하는 손학규 전 대표  © 디지털광진

 

▲ 상인과 인사하는 김병민 후보  © 디지털광진



정동영 전 의원, “이정헌은 고향 후배이자 방송계 후배. 적극 밀어달라.”

1일 오후 1230분경 신성시장을 찾은 정동영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후보와 시장을 돌며 30여 분간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인사를 드린 후 연설차량에 올라 이정헌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현재 전주병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정동영 전 의원은 지지연설을 통해 이정헌 후보는 제 고향 전주 후배이고 동생이고 방송언론사 후배이기도 하다. 민주당 후배이기도 해 여러 인연이 저와 겹쳐있다. 선거가 이제 9일 남았다. 정치는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한다. 이정헌 후보는 정치에 입문하면서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당한 사람을 위해 일하고 싶다. 그 것이 정치에 참여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광진의 대변인으로 분명한 철학과 신념을 가진 이정헌은 충분히 자격이 있고 넘친다고 생각한다. 410일 특히 서울시민들의 가슴속에는 분노가 끓어 오르고 있다. 지난 해 물가상승률 4.3%IMF 이후 최대치다. 물가상승률은 OECD 1등이고 금리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수출은 500억달러 적자고 경제 성장률은 선진국 중 꼴찌다. 대통령 한 사람 잘못 뽑으니 2년 만에 살기 팍팍해졌다. 또 윤석열을 찍을 수 있겠는가. 이정헌은 이재명 대표가 영입한 인재 1호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대변인이었다. 상대 후보는 윤석열 후보의 대변인이었다. 윤석열 후보의 대변인과 이재명 후보의 대변인이 맞붙었는데 누굴 찍겠는가.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돌려놓고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기 위해 이정헌을 찍어야 한다. 그 동안 광진구에서 좋은 정치인이 많이 나왔지만 이정헌은 지난 몇십년 동안 나온 정치신인 중 최고의 인물이라 생각한다. 꼭 당선시켜 달라.”고 말했다.

 

이정헌 후보는 "정동영 전 의원은 제가 평소 존경하는 방송계 선배님이다. 먼길 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 이정헌 후보의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하는 정동영 전 의원  © 디지털광진

 

▲ 정동영 전 의원이 이정헌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정동영 전 의원과 이정헌 후보  © 디지털광진

 

▲ 정동영 전 의원의 지원속에 상인과 인사하는 이정헌 후보  © 디지털광진

 

▲ 민주당 선거 구호인 '이채양명주'를 들고 응원하는 민주당 지지자들  © 디지털광진


 

 

가수 박상민 씨. “김병민은 매너있고 착하고 일 잘하는 후보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가수 박상민 씨가 국민의힘 김병민 후보 지원을 위해 신성시장을 찾았다. 선거운동원들과 주민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연설차량에 오른 박상민 씨는 김병민 후보를 동생이라 소개하면서 김병민 후보를 칭찬하는 것으로 지지연설을 했다.

 

박상민 씨는 연설에서 김병민이라는 이 남자는 정말 착하다. 저한테 도와달라는 요청이 단 한 번도 없었다. 마음이 여리고 착해서 도와달라고 못한 것 같아 제가 자발적으로 김병민에게 힘이되기 위해 이렇게 왔다. 사실 연예인들이 이런 자리에 서기는 힘들다. 김병민은 저와 알고 지낸지 10년이 넘었다. 매너 있고 착하고 일도 잘한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우리편이 아니면 원수인 세상이다. 상식이 없어지고 잘못해도 반성하지 않는다. 김병민이 잘못했으면 옆에 오지도 않았다. 김병민은 정확하다. 진보 보수 따질 필요 없이 누가 일을 잘할지 공약을 잘 지킬지 판단해 달라. 김병민을 당선시켜주시면 일 잘하는 걸로 보답할 것이다. 저는 그것으로 만족할 것이다. 김병민은 일을 잘 할 것이다. 여러분께서 국회로 보내달라.”고 말했다.

 

연설을 마친 박상민 씨는 김병민 후보와 함께 신성시장으로 향했다. 박상민 씨를 본 주민들과 김 후보의 지지자들은 함께 셀카를 찍으면서 박상민 씨의 신성시장 방문을 반겼다. 박상민 씨는 김병민 후보와 30여 분간 신성시장을 돌며 인사를 드린 후 자리를 떴다.

 

한편, 김병민 후보는 박상민 씨의 곡 슬램덩크를 개사한 로고송을 선거운동에 사용해 박상민 씨와의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 김병민 후보와의 친분을 과시하면서 지지를 호소하는 가수 박상민 씨  © 디지털광진

 

▲ 박상민씨와 손을 맞잡고 감사를 전하는 김병민 후보  © 디지털광진

 

▲ 김병민 후보와 박상민 씨가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신성시장 상인에게 인사하는 박상민 씨  © 디지털광진

 

▲ 박상민 씨와 김병민 후보에 환호하는 지지자들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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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01 [19:22]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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