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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의원, “공무원이 행복해야 광진구민도 행복”
15일 구청 구내식당에서 공무원노조 광진구지부 노조원, 직원들과 식사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3/15 [17:58]

고민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을)15일 구청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노동조건 등의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 고민정 의원은 15일 오후 구청 구내식당에서 공무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공무원 처우개선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었다.  © 디지털광진



고민정 의원은 이날 오후 광진구청 구내식당을 찾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진구지부 최영균 지부장 등 노조원을 비롯한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근무환경과 복지 등 처우개선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던 김포시 공무원이 자살한 사건을 계기로 공직사회의 주춧돌인 중·하위직 공무원들에 대한 불합리한 처우와 노동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고민정 의원에 따르면 민간기업에 비해 낮은 보수와 연금 불안, 경직된 공직문화, 악성민원에 따른 업무 스트레스로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들의 퇴직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2022년 기준 공무원 임금은 민간의 82.3% 수준이다. 지난해 공무원 임용기간이 5년이 되지 않은 퇴직자는 13,566명으로 지난 2019(6,500)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었다.

 

고민정 의원은 공무원이 행복해야 광진구민이 행복할 수 있다면서 공무원들이 존중받으면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공무원 임금 현실화를 비롯한 노동기본권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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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15 [17:58]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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