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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동 골목길 하늘 뒤덮은 통신선 정비된다.
고민정 의원, “2024 공중선 정비 시범사업 대상지로 화양동 선정”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2/06 [16:08]

화양동 골목 하늘을 어지럽게 덮고 있는 통신 케이블이 말끔하게 정비될 예정이다.

 

고민정 국회의원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4 공중선 정비 시범사업' 대상지로 광진구 화양동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화양동 골목에 난립한 통신 케이블이 말끔하게 정비되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조망이 개선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 2023 국정감사에서 공중선 정비 모형을 놓고 질의하는 고민정 의원  © 디지털광진



화양동은 빌라가 많은 저층 주거지로, 몇 차례 정비사업을 거쳤음에도 골목마다 정리되지 않고 늘어진 통신케이블이 미관을 해치고 주민들의 안전도 위협했다.

 

현행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매년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통신사업자들이 이행하는 공중선 정비사업을 관리·감독하게 되어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인 고민정 의원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공중선 정비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공중선 난립 문제를 제기하고, 장관으로부터 개선 약속을 받았다. 이어 공중케이블 전문가 및 언론사와 직접 화양동, 자양동, 구의동 주택가 곳곳의 통신케이블 난립 실태를 면밀히 살펴본 후 과기부에 시범사업 확대를 요구했다.

 

▲ 2022년 정비 대상이었던 공중선 현장 모습(`23.10 촬영-사진제공 고민정 의원실)  © 디지털광진



또한 고민정 의원은 수차례 논의 테이블을 만들어 광진구의원, 광진구청 담당자, 과기부 담당자 등과 조율하고 사업 계획 등을 보고 받으면서, 광진구가 '공중선 정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고민정 의원은 시범사업으로 화양동 주민들의 삶의 질이 올라가고, 광진 전역으로 성과가 퍼져 나갈 수 있도록 계속 꼼꼼하게 챙기겠다주민 여러분과 소통을 통해 광진의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해 주민 여러분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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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06 [16:08]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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