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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자양3동, 자양4동 업무보고회 열려
김경호 구청장, 올해 사업계획 설명하고 주민과의 대화시간 진행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4/01/23 [08:26]

동별 업무보고회 6일째인 22일 광진구는 자양3동과 자양4동에서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하였다. 김경호 구청장은 광진구의 올해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자양3, ‘자양7구역 재건축은 강변북로 접속로, 통합개발 함께 고민

22일 오전 자양3동주민센터에서 개최된 업무보고회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과 지역의 노인정 회장, 직능단체장, 통장, 주민들이 참여 했으며, 국민의힘 광진을당원협의회 오신환 전 위원장, 김혜영 서울시의원, 광진구의회 장길천, 전은혜, 김상배, 김미영, 김강산, 이동길, 서민우 의원도 함께 했다.

 

이날 업무보고회는 내빈들의 새해덕담과 한미라 자양3동장의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 사업계획보고, 김경호 광진구청장의 구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그리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새해덕담에서 오신환 전 위원장, 김혜영 서울시의원, 전은혜 광진구의원은 갑진년 새해를 축하하고 지역의 주요사업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고민정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인사를 전했다.

 

업무보고회에서 한미라 동장은 지난해 주요업무와 미담사례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자발적 주민조직 자양3동 아우르미조직, 2천여명이 참여한 장미축제‘,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독서감상문대회, 자전거 이용안내 캠페인, 2곳의 저장강박가구 주거환경개선 추진, 사회적고립가구 적극대응, 위기가구 call back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특수사업으로 자양3동 아우르미 사업 지속 추진, 자양3동 백일장 및 미술대회 개최, 장미축제 개최, 저소득가구 학행들에 대한 꿈이 자라는 공부방 꾸미기사업 추진, 동네 작가를 위한 자양다락 연중 전시회 개최등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경호 구청장은 지난해 광진구의 역점사업 성과와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설명한 후 자양3동의 주요성과로 동자초 어린이보호구역 보도 확장, 효지어린이집 주변 등에 CCTV 11대 신규설치, 보안등 44개 발광 LED 조명으로 교체, 광진 청년취업사관학교 개관, 동자초, 신양초, 자양중, 자양고에 학교교육경비지원, 자양어린이집과 효지어린이집 환경개선, 마실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조성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올해의 동 주요업무로 현대아파트 및 자양강변길 일대에 장미거리 조성, 나루아트센터 앞에 이동형 물놀이장 운영, 신양경로당 그린 리모델링, 나루아트센터 그린리모델링, 신양초 앞에 광진형 횡단보도 집중조명 설치, 자양삼성아파트 일대 보도블럭 확장, 동자초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새마을 작은 도서관 책장 이중 책장으로 교체, 구의회 이전으로 남은 공간에 북카페나 스터디룸 조성, 자양7구역 재건축사업 조속히 추진되도록 지원, 자양2차 현대아파트 경로당 낡은 출입문 교체와 지하공간 청소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경호 구청장은 책장은 가급적 빨리 교체하겠다. 구의회 이전자리는 고민이 많다. 정리된 후 설명드리겠다. 자양7구역은 강변북로 영동대교와 잠실대교 구간 접속로 간격이 길어 접속로가 필요한 상황과 통합개발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있다. 통합개발을 할 경우 접속로 개설도 가능하다. 주민들이 뜻을 맞춰오면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건축행위제한으로 노후화된 주택에 대한 안전대책은 고민하고 있다. 난개발과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있으며 접속도로도 같이 고려하고 있다. 출입문 교체는 관리주체에서 공식요청하면 챙기겠다. 지하공간 쓰레기는 저희가 치우기 어렵고 주민들이 우선 협의 후 지원을 요청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 자양3동 업무보고회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 새해 덕담을 하고 있는 광진구의회 전은혜 의원  © 디지털광진

 

▲ 올해의 동 특수사업을 보고하는 한미라 자양3동장  © 디지털광진

 

▲ 올해 광진구정을 설명하는 김경호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 주민과의 대화  © 디지털광진



자양4, '신통기획 경과 설명, 양꼬치거리 보행명소 사업 논의'

이날 오후에는 자양4동 업무보고회가 이어졌다. 업무보고회에는 경로당 회장, 직능단체장, 어린이집 원장, 통장 등이 함께 했으며, 고민정 국회의원, 국민의힘 오신환 전 광진을당협위원장, 진보당 성동광진지역위원회 박대희 위원장, 서울시의회 김혜영 의원, 광진구의회 장길천, 전은혜, 김상배, 김미영, 김강산, 이동길, 고상순, 서민우 의원도 함께 했다.

 

고민정 국회의원과 오신환 전 위원장, 김혜영 서울시의원, 김상배 광진구의원은 덕담을 통해 자양4동의 발전을 기원했다.

 

박찬구 자양4동장은 동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주요성과와 미담사례로 동 지역책임제 추진으로 소통행정 실천,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 추진,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 및 연계지원을 진행했다고 보고했다. 올해의 특수사업으로는 청춘한마당, 어르신 힐링나들이, 운동과 체조로 9988, 장수어르신 생신잔치 등 어르신 행복드림 프로젝트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호 구청장은 지난해 자양4동과 관련한 사업으로 대동아파트 경로당 주변 등에 다목적 CCTV 21대 신규설치, 보안등 100개 발광 LED 조명으로 교체, 영동교시장에 햇빛가리림막 설치, 전통시장 맥주축제 지원,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사업 지원, 자양4동 도서관 학습공간 무료개방, 대동마을공원 조합놀이대 교체, 자양4동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조성등의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김 구청장은 올해 추진할 주요사업으로 자양4동 신속통합기획 추진, 양꼬치거리 보행명소 조성사업 추진, 노룬산, 영동교, 능동로시장 시설개선, 약초원소공원 바닥분수 조성, 자양4동 제2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자양4동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건설(12월 준공)’ 등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신통기획 추진 경과설명, 불법부착물 방지시트 동 전역에 확대 부착, 양꼬치거리 불법 입간판 단속, 지구단위계획 해제 지역 재추진, 양꼬치거리 디자인포장 건대입구역 6번출구까지 확대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경호 구청장은 신통기획은 지난해 주민설명회를 진행했고 기본계획은 나와 있다. 예정대로 추진될 경우 28년이면 착공해 32년 입주할 수 있다. 시일이 오래 걸리지만 일반재건축에 비해서는 4년정도 기간이 단축되는 것이다. 양꼬치거리 불법광고물은 단속하겠다. 일각에서는 양꼬치거리라는 명칭이 좋은 중국음식 판매에 지장을 준다는 의견도 있어 명칭변경도 상인들과 협의할 계획이다. 해제된 지구단위계획은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도 있는 만큼 주거사업자와 논의해야 한다. 디자인포장은 함께 힘을 합쳐서 고민해보자.”고 답변했다.

 

▲ 자양4동 업무보고회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 새해 덕담을 하는 김상배 광진구의원  © 디지털광진

 

▲ 박찬구 동장의 업무계획 보고  © 디지털광진

 

▲ 자양4동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있는 김경호 구청장  © 디지털광진

 

▲ 주민과의 대화  © 디지털광진



한편, 이날까지 11개 동 업무보고회를 마친 광진구는 24일에는 중곡3동과 중곡4동에서 업무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26일 자양1동과 자양2동을 마지막으로 동 업무보고회를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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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23 [08:26]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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