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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노동복지센터 2022년 성과보고회 열어
지역의 노동계 인사들과 함께 올 한해 사업과 성과 공유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2/12/29 [18:03]

광진구노동복지센터(센터장 김준기)에서는 28일 오후 노동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2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광진구노동복지센터 성과보고회 참가자들이 성과보고회를 마치며 새해에도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성과보고회는 지난 1년간 노동복지센터의 사업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의 노동계 인사들과 노동자 등 20여명이 함께 했다.

 

김준기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자리는 지역의 노동계 인사들에게 올 한해 센터의 사업을 설명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올 한해 경비노동자, 배달노동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들을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내년에도 지역의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센터에 관심을 가져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준기 센터장  © 디지털광진



센터장의 인사말에 이어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가 제작한 동영상과 노동복지센터의 2022년을 기록한 영상을 함께 시청했으며, 최승환 사무국장의 업무보고가 이어졌다.

 

최승환 사무국장은 업무보고에서 지난 1년간 센터에서는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 위한 노동법률상담을 267회 진행해 553명이 참여했으며 소규모 사업장 컨설팅도 6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노동조합 지원사업으로 아파트경비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배달노동자, 가스검침원 등을 대상으로 60, 40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광진구 감정노동자 실태조사를 실시해 감정노동자의 노동환경과 근무조건, 권리침해, 건강권 등의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아울러 29회의 노동복지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감정노동자 주요이슈를 주제로 정책포럼도 개최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노동법교육을 22회 실시해 185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11건의 노동법 영상도 업로드했다. 노동인권교육은 84회 실시해 2,019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581명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취업상담은 총 69, 9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문화강좌를 개설해 13회 진행했다.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 노동자건강지킴이 사업으로 17회 실시해 251명이 참여했으며 취약계층노동자 가족지원사업도 진행했다. 노동문화제는 3회 진행하여 376명이 참여했으며 감정노동개선사업도 13회 실시해 171명이 참여했다. 시 노동권익센터와 협업해 노동자의 권익을 위한 사업을 진행했고 한국관리소장협회, 50+협동조합, 서부근로자건강센터, 동부권노동자종합지원센터 등 4곳과 협약을 체결해 노동자권익을 위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화사업으로 노동권익활동과 아파트경비노동자 권리찾기 사업, 배달노동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의 네트워크와 연대하여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올 한해 사업성과를 보고했다.

 

▲ 올 한해 사업을 설명하는 최승환 사무국장  © 디지털광진



이날 보고회는 참가자들의 소감을 듣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광진구노동복지센터는 2023년 새해에도 지역노동자들의 권익보호와 권리찾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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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29 [18:03]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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