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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감정노동자 실태와 대안은?
광진포럼, 12일 동부여발에서 감정노동자 주요이슈와 정책 주제로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2/12/09 [08:08]

광진구민들의 토론광장인 광진포럼(건국대학교산학협력단, 광진주민연대, 디지털 광진, 광진시민허브)에서는 12일 오후 7시부터 동부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사회의 감정노동자 실태와 대안을 주제로 정례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지역사회 감정노동자들의 실태와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에서는 먼저 ()유니온센터 김종진 소장으로부터 감정노동자 주요이슈와 정책에 대한 발제를 듣고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 공선영 정책연구팀장, 서울시동남권 어르신돌봄종사자 유행선 지원센터장, 예스코 가스검침원노조 김효영 전 분회장이 나서 현장의 실태와 감정노동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진포럼(광진주민연대 전화 466-9390)으로 문의하면 된다.

 

▲ 12월 광진포럼 '지역사회의 감정노동자 실태와 대안은?'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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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09 [08:08]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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