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기관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취약계층 주방가구 교체로 ‘행복한 부엌’ 만들어요.
광진주거안심센터 주거상담소, 80대 어르신 1인가구 주방가구 교체사업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2/10/19 [17:23]

광진주거안심상담센터 주거상담소(광진주거복지센터), 세종대 캠퍼스타운, 그리고 세종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인 팩투커스(FAC 2 CUS, 대표 송승엽)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된 싱크대를 교체하는 사업을 시행하였다.

 

▲ 주방가구 교체 전과 교체 후 주방 모습  © 디지털광진



광진주거상담소에서 취약가구를 발굴 및 상담하고 세종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인 팩투커스에서 실사 후 노후된 싱크대를 철거하고 수전 교체 및 매립형 가스레인지(쿡탑)와 가구특성에 맞는 싱크대를 제작·설치하였다.

 

대상자는 80대 노인 1인가구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하여 반지하의 열악한 환경에서 20년 동안 거주하였다고 한다. 광진주거상담소에서는 지난 71인가구 주택관리서비스를 통해 안방에 도배·장판을 교체하고 광진복지재단 공모사업인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1인가구 공기청정기 지원사업을 통해 공기청정기를 지원한 바 있다.

 

▲ 함께 한 사람들  © 디지털광진



광진주거복지센터 한선혜 센터장은 "보증금, 월세가 저렴한 주택의 경우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싱크대는 임대인이 바꿔주는 게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에 꼭 필요한 나눔을 해주신 팩투커스 송승엽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광진주거안심센터의 행복한 부엌사업은 이날 처음으로 시범실시 되었으며 추후 협의를 거쳐 정례화 한다는 계획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2/10/19 [17:23]   ⓒ 디지털광진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