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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3동, ‘자양중·고 후문 통학로 안전하게 해주세요‘
26일 자양3동 민원보고회 열려. 김경호 구청장 복지관 배식봉사.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2/08/26 [16:57]

민원보고회 4일째인 26일 광진구는 자양3동에서 민원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자양3동 민원보고회 참석자들이 자양3동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민원보고회에는 지역의 직능단체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가했으며, 지역의 시, 구의원들도 함께 했다. 민원보고회에서는 동장으로부터 동 현황과 주요민원을 설명들은 후 김경호 구청장이 구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어 내빈 축사와 주민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자양3동 최부길 동장은 동현황과 주요민원을 설명하면서 자양중고등학교 통학로 신설로 안전한 통학길 보장, 자양7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과 우성1차 아파트 리모델링 지원등을 요청했다.

 

▲ 자양3동 현황을 보고하는 최부길 동장  © 디지털광진



이에 대해 김경호 구청장은 통학로 문제는 중고등학교에서 조금만 양보하면 해결될 문제인데 아쉽다. 현재 일방통행, 학교부지 편성, 현행유지 등의 의견이 있는바 교육청 학교와 더 협의를 진행해보겠다. 7구역 재건축정비사업과 관련해 현재 소송이 제기되어 있다. 소송을 살펴본 결과 구는 잘못한 것이 없다. 신속하게 정상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 우성1차아파트 리모델링은 잘 진행되고 있다. 단지간 지하 공동통로 개설문제만 해결되면 잘 추진될 것이다.”고 답변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보행로 잡초제거, 주기가 긴 한강진입 통로 앞 신호등에 버튼 설치,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 지원, 아차산과 대공원, 한강을 연결해 브랜드 파워 높일 것, 장미축제 지원, 스타시티 아파트 공공 공간 나무심기 지원, 건대전철역 노점 정리, 동청사에 설치된 페트병분쇄기 이전, 불법벽보제거 전담반 운영, 자양체육관 이용료 인하등을 요청했다.

 

▲ 자양3동주민자치회 장국환 회장이 잡초제거 민원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자양3동주민들은 사전에 사진 등의 자료를 준비해 민원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 디지털광진



이에 대해 김경호 구청장은 장미축제는 적극지원하겠으며, 잡초는 제거하겠다. 페트병분쇄기는 청소과와 논의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 버튼식 신호등은 협의하겠으며, 반지하 가구 15천곳에 대해서는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스타시티 나무지원은 검토하겠으며, 노점상은 현재 일제조사 중으로 제대로 관리해 임기내에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불법부착물은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민원보고회를 마친 후 자양복지관으로 이동하던 김경호 구청장이 불법광고물을 제거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민원보고회를 마친 후 김경호 구청장은 인근 자양복지관으로 이동해 어르신 식당에서 배식봉사를 하며 자양복지관 관계자 및 어르신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배식 봉사를 하고 있는 김경호 구청장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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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26 [16:57]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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