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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 민원보고회, ‘비새는 청사 수리해 주세요’
25일, 능마루맛의거리 안내판 교체, 천호대로 U턴, 종상향 요청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2/08/25 [18:02]

민원보고회 3일째인 25일 광진구는 능동에서 민원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능동민원보고회 참가자들이 손하트를 만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된 민원보고회에는 지역의 직능단체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가했으며, 지역의 시, 구의원들도 함께 했다. 민원보고회에서는 동장으로부터 동 현황과 주요민원을 설명들은 후 김경호 구청장이 구정운영 방향과 공약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내빈 축사와 주민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민원보고회에 앞서 김경호 구청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희망일터를 방문해 장애인들을 만났다.

 

능동 최은하 동장은 동현황과 주요민원을 소개하면서 천호대로를 통해 광장동에서 능동으로 들어오기가 매우 어렵다. 군자사거리에서 대공원 앞까지 간 후에 U턴을 해야 능동으로 올 수 있다. 천호대로에서 U턴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민원이 많다. 능마루 맛의 거리는 곱창골목으로도 유명한데 안내조형물이 낡아 미관을 해치고 있다. 또 지중화사업도 연장해달라는 민원도 많다.”고 동의 주요민원을 소개했다.

 

▲ 주요업무를 보고하는 최은하 능동장  © 디지털광진



이에 대해 김경호 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는 예산편성 전에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U턴차로 설치는 이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현재 긍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내년에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맛의거리 안내판은 맞은편의 군자도 먹자골목과의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고민하겠으며, 지중화는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순차적으로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비가새서 곰팡이 냄새로 주민들이 방문하길 꺼리는 능동청사를 신축해 줄 것, 종 상향은 어찌 되는 것인지 알려 달라. 군자역 5,6번 출구 자전거 보관대 방치 자전거 처리, 흡연공간이 된 공원에 흡연부스 설치 가능한지, 주민센터 3층 강당 음향시설 수리나 교체, 보행에 불편을 주는 마트의 가로 진열문제 해결, 어린이대공원 중문 개방등을 요청했다.

 

▲ 주민과의 대화에서 능동주민자치회 김경희 위원장이 비 새는 능동청사 문제의 해결을 요청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에 대해 김경호 구청장은 지난번 집중호우 때 10개 동청사에서 물이 샜다. 능동청사는 2004년에 지어져 상대적으로 새 건물이지만 좁고 방수도 어렵다. 비새는 문제는 대책을 세우겠다. 고도제한을 해제하면서 조건이 1종으로 유지하는 것이었다. 서울시와 풀어갈 문제다. 대공원과의 경계가 부정형인데 정비하도록 노력하겠다. 방치자전거 문제는 해결하겠으며, 흡연부스는 가능한지 검토하겠다. 3층 강당 음향시설은 확실하게 해결하겠으며, 마트의 가로진열은 확인해보겠다. 대공원 중문 개방문제는 시와 협의해 보겠다.”고 대부분의 요청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한편, 김경호 구청장은 민원보고회에 앞서 3시부터 능동시민교회 5층에 마련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희망일터를 방문해 장애인들을 만났다. 이곳에서 김 구청장은 종이쇼핑백을 만드는 장애인들과 함께 작업에 참여하면서 시설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 희망일터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종이 쇼핑백을 만드는 김경호 구청장. 여기에는 능동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도 함께 했다.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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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25 [18:02]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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