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구의1동민원보고회, 환경, 수방대책 등 질문
24일. 구립 경로당 신축 등 지역의 민원해결 요청 이어져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2/08/25 [13:02]

민원보고회 이틀째인 24일 광진구는 구의1동에서 민원보고회 행사를 개최했다.

 

▲ 구의1동 민원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날 민원보고회에는 지역의 직능단체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가했으며, 지역의 시, 구의원들도 함께 했다. 민원보고회에서는 동장으로부터 동 현황과 주요민원을 설명들은 후 김경호 구청장이 구정운영 방향과 공약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내빈 축사와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보고회가 끝난 후 김경호 구청장은 구의1동 제2경로당으로 이동해 어르신들을 만났다.

 

김경호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의지역은 KT개발로 그 주변이 획기적으로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용 빌딩과 연관기업인 4차 산업, IT업체, 구청 신청사, 배후시설 등이 들어서며 지역이 변화 발전하게 된다. 미가로 주변의 주차질서는 구에서 의지를 갖고 해결해나가겠으며, 지하철역 해충과 비둘기 배설물은 깨끗하게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경호 구청장  © 디지털광진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51년 된 구립경로당 신축, 경찰서 앞 횡단보도 스마트 불빛 설치, 미가로축제 주민참여 및 아이들 벼룩시장 연계, 구의역 2번 출구 인접한 골목 경사로 폭설에 대비한 열선설치 및 여름철 폭우 수방대책, 자율방재단 여름조끼 지원,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재활용도우미센터 설치, 명성공원 어르신 의자 설치등을 제안하거나 지원요청했다.

 

▲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자치회 윤석종 회장이 경로당 신축을 요청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에 대해 김경호 구청장은 관내에는 낡은 열악한 경로당이 많다. 종합적으로 살펴 구의1동의 경로당 신설을 추진하겠다. 2번 출구 경사로와 관련해 열선을 설치하는 것은 현재 시범사업중으로 효과를 장담할 수 없다. 염수분사시설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 폭우에 대비해 횡단형 빗물받이를 설치하는 방법을 강구하겠다. 경찰서 횡단보도 스마트 불빛은 내년예산에 반영하겠으며, 미가로 축제 주민참여는 적극 지원하겠다. 쓰레기 문제는 서울시 전체의 문제로 효과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명성공원 의자설치는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민원보고회를 마친 김경호 구청장은 구의1동 제2경로당으로 이동해 어르신들과 시간을 함께 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재활용 깡통을 이용한 화분만들기 프로그램에 참가해 어르신들과 함께 함께 화분을 장식하고 다육식물을 심어 화분을 완성했다.

 

▲ 구의1동제2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리사이클링 화분을 만들고 있는 김경호 구청장  © 디지털광진

 

▲ 어르신들과 함께 완성된 화분을 들고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2/08/25 [13:02]   ⓒ 디지털광진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