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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 의원, 동료의원들과 ‘범생이들TV' 개설
유튜브채널 ‘범생이들TV' 조회수 10만회 육박. 현재 7개 콘텐츠 업로드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2/01/17 [17:57]

서울시의회 오현정(광진2), 김태호(강남4), 추승우(서초4)의원이 유튜브 채널 범생이들TV’에서 최근에 이슈화된 주제를 놓고 토크쇼를 진행했다.

 

▲ 오현정 의원이 동료의원들과 함께 개설한 '범생이들 TV'  © 디지털광진



3명의 시의원은 신문이나 방송 못지않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유튜브를 활용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활동반경을 넓히기 위해 범생이들TV’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범생이들TV 유튜브 채널에는 현재 7개의 자체 제작 콘텐츠를 업로드 했다. 영부인 검증 왜 필요한가?, 집안일까지 포기하면서 나선다!, 벌써 해체 위기!?, 윤석열·김건희 칭찬했다고!?, 검찰선대위, 대선후보 청년정책, 국힘당 걱정 등이 지금까지 올린 콘텐츠다.

 

채널을 기획한 오현정 의원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소통하고자 고민한 결과물이다.비대면으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보다 많은 분들에게 대선후보의 정책은 물론 의정활동을 알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김태호의원은 처음에는 어색함에 촬영이 힘들었지만 주변에서 재미있다고 말해주셔서 지금은 즐기면서 찍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승우의원은 어렵고 재미없었던 선거판이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변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튜브에 접속해 범생이들TV’를 검색하면 공식 채널에 접속 할 수 있으며, ‘구독하기를 통해 최신 영상을 곧바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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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7 [17:57]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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