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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주민자치회 10개동 시대 시작됐다.
4일 화양동, 12일 중곡4동, 13일 군자동 동별로 주민자치회 구성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2/01/14 [17:11]

지난 20205개동으로 시작된 광진구 주민자치회가 2022년부터 10개동으로 확대 실시되는 가운데 각 동별로 주민자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 13일 열린 군자동주민자치회 위촉식 및 분과구성 전체회의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20201월부터 주민자치회 활동을 시작한 5개 시범동(중곡4, 구의2,3, 자양4, 화양동)과 지난해 11월 새롭게 주민자치회 위원을 선임한 5개 확대동(중곡1,3. 구의1, 자양3, 군자동)은 지난 1229일 구청 대강당에서 위촉식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지난 2020년 출범한 시범동의 경우 5개 동별로 주민자치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여 구청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번 위촉식은 동별로 4명씩만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된 것이다.

 

동별 주민자치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은 10개 동별로 진행되며 각 동의 동장이 구청장을 대신해 위촉장을 수여한다. 위촉식과 더불어 각 동 주민자치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동별 운영세칙을 정하고 임원을 선출하고 있다.

 

시범동 중에서는 화양동이 지난 14일 가장 먼저 위촉식을 개최했고 중곡4동도 12일 행사를 열었다. 확대동 중에서는 군자동이 가장 먼저 13일 전체회의를 열어 위촉장 전달식과 분과구성을 마쳤다.

 

13일 군자동 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된 위촉식에는 박선숙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 했으며, 당연직 고문인 광진구의회 고양석, 이명옥, 이경호 의원, 광진구마을자치센터 김승호 센터장도 참석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격려하고 군자동과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전체회의에서 박선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군자동을 사랑하고 관심이 있어 오신 분들이다.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석, 이명옥, 이경호 의원은 축사에서 주민자치회에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군자동 주민자치회와 군자동의 발전을 기원했다.

 

위촉장 전달식에 이어 진행된 전체회의에서는 간사를 선출하고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했으며, 각 분과별로 분과위원장을 선출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회의를 모두 끝냈다.

 

화양동과 중곡4, 군자동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실시 10개 동은 오는 26일까지 각 동별로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열어 위촉장을 전달하고 동별운영세칙제정, 임원선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자동에 이어 구의3동과 자양4동이 19일 전체회의를 개최하며 이어 20일 구의2, 25일 구의1동과 자양3, 26일 중곡1동이 전체회의를 열며 27일 중곡3동을 마지막으로 각동별 위촉식은 모두 마무리된다.

 

새롭게 시작되면 10개동 체제의 광진구주민자치회가 2022년 어떤 모습으로 주민자치의 참모습을 보여줄지 각 동별 주민자치회 활동에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 이기붕 군자동장이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선숙 군자동주민자치회장  © 디지털광진

 

▲ 전체회의 진행모습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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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4 [17:11]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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