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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새해 달라지는 서울생활
서울시, ‘2022 달라지는 서울생활’ 발간. 새해 신규제도, 개관시설등 60개로 정리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2/01/06 [10:48]

서울시는 2022년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과 시민생활과 관련된 새로운 제도들을 시민들이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2022 달라지는 서울생활1월 중순 발간한다고 밝혔다.

 

▲ 새롭게 조성될 광화문 광장 전경  © 디지털광진



이번에 발간되는 2022 달라지는 서울생활서울비전 20304개 분야 총 60개 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분야별로는 상생도시 22, 안심도시 17, 글로벌선도도시 8, 미래감성도시 13건이다.

 

책자 도입부에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개 분야 핵심사업과 새해 달라지는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관련 소식을 서울시 공식 상징물인 해치 일러스트로 소개한다. 또한 시민들이 필요에 따라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월별로 보는 달라지는 서울생활’, ‘지도로 보는 달라지는 서울생활페이지를 구성하였다.

서울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새해부터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와 서울시 직영 코로나19 검사소를 확대·운영하고, 임산부와 투석환자를 위한 특화병상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22 달라지는 서울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책자 본문에는 각 사업의 핵심내용을 시민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부각해 배치하고, 이용방법과 유의사항 등 구체적인 내용은 Q&A로 풀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본문 하단의 전화,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상생:서울안심소득소상공인 로컬상권 살리기, 청년 주거·교통·

서울시는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500가구에 3년 동안 안심소득을 지급하고, 비교집단으로 선정된 가구와 함께 5년 동안의 변화를 연구하여 서울 안심소득의 효과를 분석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기준중위소득 50% 이하면서 재산이 326백만원 이하 가구 중 500가구를 선정하여,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85% 기준액과 가구 소득평가액 간 차액의 절반(50%)을 안심소득으로 매월 지급한다. 1인가구의 경우 월 평균 685천원(82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 로컬브랜드 상권육성  © 디지털광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 콘텐츠와 일대일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해 왔던 온라인 학습사이트 서울런이 올해에는 법정 한부모가정 청소년과 북한이탈주민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제공한다. 또한 전체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콘텐츠, 일반상식, 인문·사회, 자격증 등 다양한 주제의 비()교과목 콘텐츠를 제공한다.

 

 

▲ e서울사랑샵     ©디지털광진

서울시는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살리기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소상공인의 삶의 터전인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해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동네상권 브랜드화를 통해 연트럴파크, 샤로수길과 같이 지역별로 스토리가 있는 상권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을 살리고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되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시민들이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서울사랑상품권’, 온라인 결제 전용 ‘e-서울사랑상품권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시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준비했다.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 매입공공주택을 지난해에는 연간 1천호를 매입약정하였으나, 올해는 연간 31백호를 매입약정한다. 또한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해 만 19~24세 서울 거주 청년 75천명에게 대중교통비를 지원한다.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에서 온라인 신청을 완료한 청년들은 연 최대 10만원의 교통마일리지를 지급받을 수 있다.

 

2월에 새롭게 시작되는 청년 골목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골목상권 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예비창업 청년들에게는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이 제공되며, 골목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사업에 대해서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서울시 청년의 건강한 재정출발을 위해 청년 재테크·재무상담 서비스 서울 영테크를 운영한다.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은 누구나 무료 재테크 교육과 재무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청년의 우울과 고립감 해소를 위해 일대일 심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의 활력 증진과 사회진입을 돕는다.

    

안심, 온서울 건강온(ON), 서울형공유어린이집, 서울공공(안심) 키즈카페,

서울시민 누구나 시간, 장소에 구애 없이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으로 자가 건강관리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온서울 건강온(ON)’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온서울 건강온(ON)’ 프로그램 참여자 5만 명을 선정하여 올해 8월까지 시범서비스를 제공하며, 이후 참여자를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온서울 건강온(ON)’은 스마트밴드, 연동 모바일앱, 홈페이지 등을 통해 건강정보를 측정하고 기록하여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활동 참여도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으로 구성된 인력이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서울 건강온(ON)’ 홈페이지(https://onhealth.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출생 시대 국공립, 민간·가정어린이집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도입된 상생·협력 방식의 서울형 공유어린이집을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지역 인근의 3~5개 어린이집이 공동체를 구성하여 공유어린이집 사업을 신청하면, 공동체별로 특화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비용과 회의 등에 소요되는 경비와 수당을 서울시가 지원한다.

 

▲ 서울형 공유어린이집  © 디지털광진



202198개 자치구에 14개 공동체(58개 어린이집)가 공유어린이집으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에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간다. 공유어린이집 운영 현황은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 홈페이지(https://iseoul.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절에 상관없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 공간을 조성하여 서울공공(안심) 키즈카페로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최대 3천원 이내로 책정하여 비용부담을 덜었으며, 저소득층·다둥이 가정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기존 민간 키즈카페 사업과의 충돌을 고려하여, 소규모 실내놀이공간으로 조성하고 카페 내에서 식음료는 판매하지 않을 방침이다. ‘서울공공(안심) 키즈카페는 실내 놀이시설과 더불어 돌봄기능을 제공하며, 0~9세의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영유아의 성장을 돕기 위해 고품질의 급·간식 지원을 확대한다. 서울시 모든 유치원생들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친환경 급식제공을 위해 학기 중 급식비를 전면 지원한다. 또한 유치원 적정 급식단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어린이집 급·간식비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부족한 차액분을 서울시가 추가 지원하여, 영유아의 차별없는 영양섭취와 균형 있는 성장을 돌본다.

 

▲ 1인 가구 안심동행 서비스  © 디지털광진



서울시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202111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20221월부터 본격적으로 제공된다. 아파서 병원 동행이 필요한 1인가구를 위해 병원에 갈 때부터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서 동행매니저가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며, 1인 생활시민은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안심동행서비스 콜센터(1577-1179, 일인친구) 또는 홈페이지(http://seoul1in.co.kr/)를 통해 이용신청 할 수 있으며, 시간 당 5천원의 비용이 부과된다. , 중위소득 85% 이하의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이용료를 감면해준다.

 

 

미래감성:메타버스 서울, 새로운 광화문광장, 초등학생 문화공연관람 지원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소통채널로 급부상한 메타버스(Metaverse)를 서울시정 전반에 도입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을 구축한다. 서울시는 3차원 가상현실 공간 메타버스 서울에서 서울 관광명소 방문·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체감 서비스와 시민참여형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서울2022년 하반기부터 모바일 기기에서 누구나 무료로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며, 2023년 이후에는 메타버스 서울을 통해 각종 축제와 행사,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의 대표공간 광화문광장이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민에게 공개된다. 서울시는 시민의 뜻을 반영하여 광화문광장의 역사성을 살리면서도 보행성과 시민이용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해, 올해 상반기에 시민광장을 개장할 계획이다.

 

▲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  © 디지털광진



서울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시민광장 개장 시기와 맞물려 문화·관광의 거점인 광화문을 화려한 빛으로 수놓는 미디어파사드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광화문광장 주변 건축물과 외부 벽면 등에 LED 패널을 설치하거나 빔프로젝터를 활용하여 정기적으로 다양한 미디어아트 영상을 상영한다.

 

어린이들의 문화감수성 함양을 위해 서울시 초등학생 문화공연 관람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의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단체의 공연기회를 마련하여 공연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사업으로, 2022년 상반기 초등학교 수요조사 시 학교별로 관람할 공연작품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 측의 비용부담은 없다.

 

예술교육 효과와 단체 관람 시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로 인해 초등학교 저학년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서울시는 문화공연 관람 지원을 2023년에는 중학교, 2024년에는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월 중순에 발간될 2022 달라지는 서울생활전자책(eBook) 홈페이지(http://ebook.seoul.go.kr)’정보소통광장(http://opengov.seoul.go.kr)’에서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으며, 서울의 대표 소통포털인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2 달라지는 서울생활인쇄물 책자는 서울시 본청과 산하기관, 서울시 지원시설, 25개 구청과 동주민센터, 공공도서관, 시민청 등 주요 공공시설과 우리은행신한은행(시청점)에 배포될 예정이다.

 

김의승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발간하는 2022 달라지는 서울생활책자를 시민들이 서울시의 새로운 정책들을 제대로 알고 누릴 수 있는 유용한 가이드북으로 활용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더욱 충실하게 만들어서 시민이 한 눈에 달라지는 서울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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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6 [10:48]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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