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연일 50명 이상 확진. 5일 57명
6일 18시 기준 12월 확진자 387명, 총 확진자 5.421명 기록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12/06 [21:45]

전국적으로 연일 5천명 내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광진구에서도 12월 들어 하루도 빠지지 않고 5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진자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 12월 6일 00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현황  © 디지털광진



5일 확진자는 57명으로 오랜만에 60명 미만으로 떨어지긴 했지만 휴일 영향일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618시 기준 광진구의 12월 확진자는 387, 총 확진자는 5421명을 기록하고 있다.

 

광진구는 5일 타지역 확진자 접촉 15, 감염경로 미확인 26, 광진구 확진자 가족 14, 광진구 확진자 접촉 2명 등 57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어 6일에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 2, 광진구 확진자 접촉 1, 감염경로 미확인 22, 확진자 접촉 추정 8, 광진구 확진자 가족 17명 등 50명이 확진됐다. 6일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학교에서의 확진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618시 기준으로 경복초 4, 광장중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동의초, 경복초, 용마초, 동자초, 광남중, 광양중, 선화예중, 광남주으 광양고, 자양고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검사를 실시했거나 검사를 안내한 상태다.

 

광진구의 12월 확진자는 첫날 61명이라는 역대 2위 기록으로 출발했으며, 2일은 77명으로 역대 최다 일일확진자 기록을 세웠다. 이어 370, 469명 등 연일 7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12월 확진자는 5일 만에 300명을 돌파했다. 이어 5일도 57명으로 60명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진구는 일상회복 2단계로의 전환을 보류하고 126일부터 4주간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한다. 사적모임은 백신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6명까지 가능하며 방역패스 적용시설을 식당이나 카페, 실내 다중이용시설에도 적용한다. 구민들께서는 불요불급한 약속 취소, 외출 등의 이동 최소화, 조금만 의심증상이 있어도 즉시 진단검사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12/06 [21:45]   ⓒ 디지털광진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