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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70명, 4일 69명, 일일확진자 급증
5일 18시 기준 12월 확진자 337명, 총 확진자 5.306명 기록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12/05 [19:49]

전국적으로 연일 5천명 내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광진구에서도 연일 7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진자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2일에는 7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역대 최다였던 지난달 30일의 72명을 훌쩍 뛰어넘어 최고기록을 경신했으며, 3일도 70명으로 이틀 연속 70명대를 기록했다. 월간 확진자도 3일 만에 200명을 넘긴데 이어 5일 만에 300명을 훌쩍 넘겼다. 518시 기준 광진구의 12월 확진자는 337, 총 확진자는 5306명을 기록하고 있다

 

▲ 12월 5일 00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현황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3일 감염경로 미확인 30, 확진자 접촉 22, 확진자 동선경유 1, 광진구 확진자 가족 16,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등 70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어 4일에는 감염경로 미확인 27, 타지역 확진자 접촉 7, 확진자 접촉 추정 9, 확진자 동선경유 1, 광진구 확진자 가족 25명 등 69명이 확진됐다.

 

확진자는 일요일인 5일에도 이어졌다. 518시 기준 광진구에서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 15, 감염경로 미확인 26, 광진구 확진자 가족 14, 광진구 확진자 접촉 2명 등 57명이 확진됐다. 5일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학교에서의 확진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518시 기준으로 동자초, 동의초, 경복초, 광양중, 선화예중, 광장중에서 각 1, 건대부중 3, 경복초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검사를 실시했거나 검사를 안내한 상태다.

 

광진구의 12월 확진자는 첫날 61명이라는 역대 2위 기록으로 출발했으며, 2일은 77명으로 역대 최다 일일확진자 기록을 세웠다. 이어 370, 469명 등 연일 7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12월 확진자는 5일 만에 300명을 돌파했다.

 

광진구는 일상회복 2단계로의 전환을 보류하고 126일부터 4주간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한다. 사적모임은 백신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6명까지 가능하며 방역패스 적용시설을 식당이나 카페, 실내 다중이용시설에도 적용한다. 구민들께서는 불요불급한 약속 취소, 외출 등의 이동 최소화, 조금만 의심증상이 있어도 즉시 진단검사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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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5 [19:49]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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