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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확진자 급증, 2일 77명으로 최고 기록
11월 30일 72명 뛰어넘어. 3일 18시 기준 12월 확진자 206명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12/04 [12:39]

전국적으로 연일 5천명 내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광진구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2일에는 7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역대 최다였던 지난달 30일의 72명을 훌쩍 뛰어넘어 최고기록을 경신했으며, 월간 확진자도 3일 만에 200명을 넘겼다. 318시 기준 광진구의 12월 확진자는 206, 총 확진자는 5243명을 기록하고 있다

 

▲ 12월 3일 00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현황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일 확진자는 이어져 77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감염경로 별로는 광진구 확진자 가족 17, 감염경로 미확인 27, 타지역 확진자 접촉 4, 확진자 동선경유 1, 확진자 접촉 추정 26, 광진구 확진자 접촉 2명 등 등이다.

 

3일에도 확진자 급증 추세는 이어져 18시까지 6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경로 별로는 감염경로 미확인 29, 확진자 접촉 22, 확진자 동선경유 1, 광진구 확진자 가족 15,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등 68명이 확진됐다. 3일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학교에서의 확진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318시 기준으로 양진초, 경복초, 동자초에서 각 1, 건대부중, 광남중, 광양중, 선화예중에서 각 1, 자양고에서 1, 신양중 2, 광진중 5명 등 10개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진구의 12월 확진자는 첫날 61명이라는 역대 2위 기록으로 출발했으며, 2일은 77명이 발생해 역대 최다 일일확진자 기록을 세웠다.

 

광진구는 일상회복 2단계로의 전환을 보류하고 1226일까지 4주간 특별방역대책이 시행된다. 사적모임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10명까지(단 식당 및 카페 등 고위험장소는 미접종자 4명까지만 포함 가능) 가능하며 영업시간제한은 해제된다. 감염위험성이 큰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병원 면회 등은 접종증명 또는 음성 확인 후 이용가능하며 결혼식은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99명까지, 접종완료자의 경우 499명까지 가능하다. 스포츠 관람은 정원의 50%까지 종교시설은 접종완료자일 경우 인원제한이 해제된다. 구민들께서는 불요불급한 약속 취소, 외출 등의 이동 최소화, 조금만 의심증상 있어도 즉시 진단검사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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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4 [12:39]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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