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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날 61명으로 시작. 총 5171명
역대 2위 기록. 2일도 70명대. 2일 19시 기준 12월 확진자 133명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12/02 [20:43]

광진구의 11월 확진자가 역대 최고 기록인 977명을 기록한 가운데 12월 들어서는 일일확진자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 1일 확진자는 61명으로 역대 2위를 기록했으며, 219시 기준 12월 확진자는 133명으로 이틀 만에 100명을 훌쩍 뛰어 넘었다. 총 확진자도 5171명을 기록하고 있다.

 

▲ 12월 2일 00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현황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2월 첫날인 1일 타지역확진자 접촉 7, 광진구 확진자 가족 16, 감염경로 미확인 17, 확진자 접촉 19, 광진구 확진자 접촉 2명 등 6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2일에도 확진자는 이어져 19시까지 72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예약했다. 감염경로 별로는 광진구 확진자 가족 16, 감염경로 미확인 24, 타지역 확진자 접촉 4, 확진자 동선경유 1, 확진자 접촉 추정 26, 광진구 확진자 접촉 1명 등 72명이 확진됐다. 72명은 역대 1위 타이기록이며 2일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학교에서의 확진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219시 기준으로 동대부여고, 대원여고, 광진중, 동대부여중, 건대부중, 세종초, 양진초에서 각 1, 광진중과 신양중에서 2명씩 확진자가 발생해 검사를 진행했거나 검사를 안내한 상태다. 광진중학교는 1명 발생때 27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지만 다시 2명이 다른 로로 감염돼 검사를 안내한 상태다

 

광진구의 12월 확진자는 첫날 61명이라는 역대 2위 기록으로 출발했으며, 2일도 19시까지 72명이 발생해 역대 1위 기록을 예약한 상태다.

 

광진구는 일상회복 2단계로의 전환을 보류하고 1226일까지 4주간 특별방역대책이 시행된다. 사적모임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10명까지(단 식당 및 카페 등 고위험장소는 미접종자 4명까지만 포함 가능) 가능하며 영업시간제한은 해제된다. 감염위험성이 큰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병원 면회 등은 접종증명 또는 음성 확인 후 이용가능하며 결혼식은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99명까지, 접종완료자의 경우 499명까지 가능하다. 스포츠 관람은 정원의 50%까지 종교시설은 접종완료자일 경우 인원제한이 해제된다. 구민들께서는 불요불급한 약속 취소, 외출 등의 이동 최소화, 조금만 의심증상 있어도 즉시 진단검사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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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2 [20:43]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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