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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1월 코로나 확진자 총 977명
월간 최다 기록 일일평균 32.56명. 30일은 72명으로 일일 최다확진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12/01 [20:59]

지난 9894명으로 월간 최다기록을 세운 이후 10490명으로 대폭 줄어들었던 광진구의 월간확진자가 11977명(4061번~5038번)으로 급증하면서 월간 최다기록을 갈아치웠다. 일일확진자도 32.56명으로 최다기록을 세웠으며, 30일에는 일일확진자가 72명으로 기존 기록인 924일의 55명을 훨씬 뛰어넘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다.

 

 

▲ 12월 1일 18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현황  © 디지털광진


 

12월의 첫날인 1일도 18시까지 확진자가 59명으로 역대 2위 기록을 예약했으며, 18시 기준 총 확진자는 5097명을 기록하고 있다.

 

광진구는 1130일 확진자 접촉 추정 17, 확진자 동선경유 4, 감염경로 미확인 23, 광진구 확진자 접촉 추정 10, 광진구 확진자 가족 15,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등 7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진구에서 확진자가 70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확진자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121일도 확진자가 이어지며 역대 2위 기록을 예약했다. 1일 광진구에서는 타지역확진자 접촉 7, 광진구 확진자 가족 15, 감염경로 미확인 17, 확진자 접촉 18, 광진구 확진자 접촉 2명 등 59명이 확진됐다. 59명은 역대 2위 기록으로 1일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학교에서의 확진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118시 기준으로 선화예고, 동대부여고, 자양고, 대원여고, 광진중, 동대부여중, 광장초, 세종초에서 각 1, 신양중학교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검사를 진행했거나 검사를 안내한 상태다.

 

광진구의 11월 확진자는 114명으로 출발했지만 2일에는 22, 324, 420, 522, 625, 726명 등 6일 연속 20명대를 기록했다. 811명을 기록하면서 한숨 돌리는 듯 했지만 자양중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920, 1027, 1124명으로 3일 연속 20명대를 기록했다. 이어 12일과 13일 이틀 연속 17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10명대를 기록했지만 1420, 1522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20명대로 올라섰다. 이어 16일에는 33, 1735명으로 이틀 연속 30명대를 기록한데 이어 18일에는 40명까지 확진자가 늘었다. 19일은 31명으로 줄었지만 20일은 48명을 기록하면서 50명을 기록했던 929일 이후 일일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다. 이어 일요일인 21일도 34명이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22일에는 41명으로 다시 40명을 넘겼고 2347, 2453, 2545, 2651, 2750, 2839, 2947명 등 월말로 가면서 확진자가 늘다가 30일에는 7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일일확진가 최다기록을 경신하는 것으로 숨가쁜 11월을 마감했다.

 

광진구의 확진자는 7469, 8530, 9894명으로 월별 확진자수가 꾸준히 증가해오다 10월에는 490명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11월에는 무려 97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월간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일일평균 확진자도 929.8명보다 3명가량 많은 32.56명을 기록했다.

 

광진구는 일상회복 2단계로의 전환을 보류하고 1226일까지 4주간 특별방역대책이 시행된다. 사적모임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10명까지(단 식당 및 카페 등 고위험장소는 미접종자 4명까지만 포함 가능) 가능하며 영업시간제한은 해제된다. 감염위험성이 큰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병원 면회 등은 접종증명 또는 음성 확인 후 이용가능하며 결혼식은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99명까지, 접종완료자의 경우 499명까지 가능하다. 스포츠 관람은 정원의 50%까지 종교시설은 접종완료자일 경우 인원제한이 해제된다. 구민들께서는 불요불급한 약속 취소, 외출 등의 이동 최소화, 조금만 의심증상 있어도 즉시 진단검사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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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1 [20:59]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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