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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39명, 광진구 확진자 5천명 육박
29일 18시 기준 11월 확진자 905명으로 월간 최다기록 넘겨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11/29 [21:09]

2918시 기준 광진구의 11월 확진자가 905명을 기록하면서 역대 월간 최고 기록인 9월의 894명(10월은 490명)을 훌쩍 넘어섰으며, 총 확진자도 4966명을 기록해 11월 중으로 5천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확진자가 39명을 기록하면서 6일 연속 이어오던 40명 이상 기록은 깨졌지만 지난 16일부터 이어져온 30명 이상 확진기록은 13일로 늘었다.

 

▲ 11월 28일 00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현황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8일 광진구 확진자 가족 14, 타지역 확진자 접촉 4, 확진자 접촉 추정 5, 감염경로 미확인 10, 광진구 확진자 접촉 추정 6명 등 39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어 29일에는 광진구 확진자 가족 19, 확진자 접촉 추정 9, 감염경로 미확인 14, 타지역 확진자 접촉 5명 등 47명이 확진됐다. 29일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918시 기준으로 건대부고, 신양초, 선화예고, 용곡초, 광장중학교 각 1, 광남초, 성동초 각 2, 중광초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 및 교직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거나 검사를 안내했다.

 

광진구의 11월 확진자는 114명으로 출발했지만 2일에는 22, 324, 420, 522, 625, 726명 등 6일 연속 20명대를 기록했다. 811명을 기록하면서 한숨 돌리는 듯 했지만 자양중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920, 1027, 1124명으로 3일 연속 20명대를 기록했다. 이어 12일과 13일 이틀 연속 17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10명대를 기록했지만 1420, 1522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20명대로 올라섰다. 이어 16일에는 33, 1735명으로 이틀 연속 30명대를 기록한데 이어 18일에는 40명까지 확진자가 늘었다. 19일은 31명으로 줄었지만 20일은 48명을 기록하면서 50명을 기록했던 929일 이후 일일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다. 이어 일요일인 21일도 34명이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22일에는 41명으로 다시 40명을 넘겼고 2347, 2453, 2545, 2651, 2750, 2839명 등 월말로 가면서 확진자가 더욱 늘고 있다.

 

2918시 기준 광진구의 11월 확진자는 905명으로 역대 최다였던 지난 9월의 894명을 이미 넘어섰으며,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1천명을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의 추세가 이어질 경우 이달안에는 총 확진자도 5천명을 넘길 가능성이 높다.

 

광진구는 “111일부터 4주간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시작된다. 사적모임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10명까지(단 식당 및 카페 등 고위험장소는 미접종자 4명까지만 포함 가능) 가능하며 영업시간제한은 해제된다. 감염위험성이 큰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병원 면회 등은 접종증명 또는 음성 확인 후 이용가능하며 결혼식은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99명까지, 접종완료자의 경우 499명까지 가능하다. 스포츠 관람은 정원의 50%까지 종교시설은 접종완료자일 경우 인원제한이 해제된다. 그럼에도 구민들께서는 불요불급한 약속 취소, 외출 등의 이동 최소화, 조금만 의심증상 있어도 즉시 진단검사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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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9 [21:09]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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