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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없다.’ 21일 34명 확진.
22일 18시 기준 11월 확진자 573명, 총 4634명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11/22 [21:40]

111일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광진구에서도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다. 토요일인 20일 확진자가 48명을 기록하면서 지난 92950명을 기록한 이후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한데 이어 일요일인 21일도 34명이나 확진됐다. 2218시 기준 광진구의 11월 확진자는 573, 총 확진자는 4634명을 기록하고 있다.

 

▲ 11월 22일 00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현황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1일 타지역 확진자 접촉 5, 감염경로 미확인 12, 광진구 확진자 가족 11, 확진자 접촉 5, 광진구 확진자 접촉 1명 등 34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어 22일에는 광진구 확진자 가족 15, 감염경로 미확인 12, 타지역 확진자 접촉 10, 확진자 동선경유 2, 확진자 접촉 1, 광진구 확진자 접촉 1명 등 41명이 확진됐다. 22일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도 꾸준히 늘고 있다. 2218시를 기준으로 용마초, 건대부중, 신자초, 중광초, 중마초, 동의초, 장안초, 선화예중에서 각각 1, 동대부여중 2, 경복초 3명의 확진자가 학생 및 교직원들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거나 검사를 안내했다.

 

광진구의 11월 확진자는 114명으로 출발했지만 2일에는 22, 324, 420, 522, 625, 726명 등 6일 연속 20명대를 기록했다. 811명을 기록하면서 한숨 돌리는 듯 했지만 자양중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920, 1027, 1124명으로 3일 연속 20명대를 기록했다. 이어 12일과 13일 이틀 연속 17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10명대를 기록했지만 1420, 1522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20명대로 올라섰다. 이어 16일에는 33, 1735명으로 이틀 연속 30명대를 기록한데 이어 18일에는 40명까지 확진자가 늘었다. 19일은 31명으로 줄었지만 20일은 48명을 기록하면서 50명을 기록했던 929일 이후 일일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다. 이어 일요일인 21일도 34명이나 확진자가 나왔다.

 

광진구는 “111일부터 4주간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시작된다. 사적모임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10명까지(단 식당 및 카페 등 고위험장소는 미접종자 4명까지만 포함 가능) 가능하며 영업시간제한은 해제된다. 감염위험성이 큰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병원 면회 등은 접종증명 또는 음성 확인 후 이용가능하며 결혼식은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99명까지, 접종완료자의 경우 499명까지 가능하다. 스포츠 관람은 정원의 50%까지 종교시설은 접종완료자일 경우 인원제한이 해제된다. 그럼에도 구민들께서는 불요불급한 약속 취소, 외출 등의 이동 최소화, 조금만 의심증상 있어도 즉시 진단검사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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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2 [21:40]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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