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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1동 종교시설 확진자 46명으로 늘어
화양동 서울주막에서도 23명 확진, 학교에서도 감염 이어져
17일은 35명, 18일도 40명 이상. 18일 18시 기준 11월 확진자 419명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11/18 [21:25]

111일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광진구에서도 집단감염이 잇따르며 확진가가 크게 늘고 있다.

 

 

▲ 17일 00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현황  © 디지털광진

 

자양1동 소재 종교시설인 태극도 서울지부 기도원에서 173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18일에도 13명이 추가로 확진돼 확진자가 46(관내 10, 관외 36)으로 늘었다. 아직도 검사결과가 나오지 않은 검사자도 있어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구는 7일부터 16일 사이 태극도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또 화양동 서울주막 건대점에서도 1818시 기준 23명이 확진됐다. 서울주막 건대점은 얼마전 문을 연 초대형 주점으로 확진자 상당수는 종업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 23명 중 14명은 관내, 9명은 관내다. 광진구는 119일부터 14일 사이 서울주막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지만 워낙 큰 규모의 주점이고 평일에도 만석일 정도로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얼마나 더 추가 확진자가 나올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자양중학교처럼 대규모 확진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학교에서의 확진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용마초와 선화예중, 선화예고, 신양중학교에서 각각 1, 경복초등학교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밀접접촉자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거나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이중 용마초는 검사자 95명 전원이, 선화예중도 검사자 10명 전원이 음성으로 판명됐다.

 

집단감염의 여파가 계속되면서 광진구의 확진자는 이틀 연속 30명대를 기록했으며, 18일은 40명대를 예약했다.

 

광진구는 17일 감염경로 미확인 16, 확진자 접촉 6, 광진구 확진자 가족 4, 타지역 확진자 접촉 3, 광진구 확진자 접촉 6명 등 3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받았다.

 

18일 확진자는 18시까지 40명을 기록하면서 40명대를 예약했다. 감염경로 별로는 광진구 확진자 가족 8, 광진구 확진자 접촉 추정 2, 타지역 확진자 접촉 8, 감염경로 미확인 15, 확진자 접촉 추정 6, 확진자 동선 경유 1명 등 40명이 확진됐다. 18일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1818시 기준 광진구의 11월 확진자는 419명으로 단숨에 400명을 돌파했으며, 총 확진자 4480명으로 조만간 45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광진구의 11월 확진자는 114명으로 출발했지만 2일에는 22, 324, 420, 522, 625, 726명 등 6일 연속 20명대를 기록했다. 811명을 기록하면서 한숨 돌리는 듯 했지만 자양중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920, 1027, 1124명으로 3일 연속 20명대를 기록했다. 이어 12일과 13일 이틀 연속 17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10명대를 기록했지만 1420, 1522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20명대로 올라선데 이어 16일에는 33, 1735명으로 이틀 연속 30명대를 기록했다..

 

광진구는 “111일부터 4주간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시작된다. 사적모임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10명까지(단 식당 및 카페 등 고위험장소는 미접종자 4명까지만 포함 가능) 가능하며 영업시간제한은 해제된다. 감염위험성이 큰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병원 면회 등은 접종증명 또는 음성 확인 후 이용가능하며 결혼식은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99명까지, 접종완료자의 경우 499명까지 가능하다. 스포츠 관람은 정원의 50%까지 종교시설은 접종완료자일 경우 인원제한이 해제된다. 그럼에도 구민들께서는 불요불급한 약속 취소, 외출 등의 이동 최소화, 조금만 의심증상 있어도 즉시 진단검사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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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8 [21:25]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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