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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오세훈 후보 자양사거리 유세.
아침 8시부터, 오세훈 후보 “내일은 서울시민이 승리하는 날”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4/06 [17:48]

 

서울시장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자양사거리에서 선거유세를 진행했다. 오세훈 후보는 내일은 서울시민이 승리하는 날.”이라며 많이 투표에 참여해 민주당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 6일 아침 자양사거리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사진-오세훈 후보 페이스북)  © 디지털광진



 오세훈 후보는 이날 아침 8시부터 자양사거리 신한은해 앞에서 출근길 유권자들을 상대로 연설을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

 

오세훈 후보는 연설에서 광진구 이제는 도약해야 한다. 지난 총선에서 여러 공약을 했지만 지켜질 수 없어 아쉬웠다. 이제 기회가 오고 있다. 이제 제가 한번 해보겠다. 이 지역은 민주당의 조직이 막강한 곳이다. 어떻게 하면 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을 수 있을까. 시장만 되면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역을 바꿔야 한다. 제가 시장이 돼서 광진구를 바꿔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주민들의 마음이 바뀔 것이다. 이 지역에서 민주당의 막강한 조직력을 이기려면 한 분당 10, 100명씩 투표장으로 모시고 가야한다.”며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 6일 연설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오세훈 후보  © 디지털광진


  

이어 오세훈 후보는 내일 공휴일이 아니라 걱정이다. 생업 때문에 투표장에 못가는 분들도 모시고 투표장으로 가달라. 광진구는 더 발전해야 한다. 서울의 변방 광진구의 모습을 벗고 발전해야 한다. 지난 총선 때 제가 말씀드렸던 법원검찰청, KT부지와 구청부지 많이 바뀌게 될 것이다. 광진구의 발전을 기약하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질 않았다. 지난 1년 동안 정치지형이 많이 바뀌었다. 우리 당이 당명도 바꾸고 많이 바꿨다. 그 결과 1년 전에 비해 젊은 층의 지지가 확연히 느껴지고 있다. 이러한 지지의 변화는 우리가 잘 한 것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 4년에 실망하고 그 것이 분노로 바뀐 것이다. 젊은 세대는 공정과 상생의 가치에 목말라 하고 이것이 어긋날 때 좌절하고 분노한다. 지난 10년 서울시정, 지난 4년 문재인 정부의 행태가 젊은이들의 공정과 상생의 가치에 대한 실망을 주었기에 젊은이들이 분노하게 된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세훈 후보는 작년 총선 때 젊은 층 지지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다. 솔직히 작년에 많이 못했다. 네이버나 다음에 회원가입도 안되어 있는 분들도 많다. 이번에는 다 등록하셨을 것이다. 내일은 대한민국이 승리하는 날, 서울시민이 승리하는 날, 광진구가 다시 뛰는 날입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겨야 한다. 그리하여 지난 4년의 잘못, 10년의 잘못, 민주당을 정신 차리게 해 줘야 한다. 내일 하루 동안의 투표에 대한민구의 미래, 서울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투표로 민주당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10여분의 짧은 유세를 마친 오세훈 후보는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눈 후 곧바로 다음 유세장소인 중랑구로 이동했다. 오세훈 후보는 이날 노원, 강북, 성북, 종로, 은평, 서대문, 중구를 차례로 방문하면서 마지막 날 선거유세를 펼친다.

 

▲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오세훈 후보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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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6 [17:48]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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