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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태년 대표 광진구 찾아 지지호소
1일 아차산역과 롯데백화점 앞에서 선거유세. 국회의원 대거 참여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4/02 [09:39]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인 김태년 원내대표는 1일 광진구를 찾아 박영선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 1일 롯데백화점 앞에서 박영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김태년 대표. 단상 아래에 홍성국, 홍정민, 이용빈, 이소영, 이원택, 임호선 의원의 모습도 보인다.  © 디지털광진



 김태년 대표는 오후 4시 아차산역에서 거리연설회를 진행한 후 450분부터 노룬산 시장 일대를 순회하면서 선거운동을 펼쳤다. 이어 520분에는 건대입구역 인근 롯데백화점 앞에서 거리유세를 진행했다. 롯데백화점 앞 광진()지역 거리유세에는 이소영, 홍정민, 이용빈, 홍성국, 임호선, 이원택, 고민정 국회의원도 함께 했다.

 

김태년 대표는 내일부터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나와 내가족, 지인들의 손을 잡고 투표에 참여하면 우리가 이긴다. 부동산 값 폭등으로 많은 분들이 화도 내고 질책도 하신다. 집권여당에 그 책임을 묻고 있다. 죄송한 마음이다. 이번 기회에 모든 공직자 재산을 등록하고 부동산 거래 때 신고하도록 해 투기 근처에도 가지 않는 공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연설을 하는 김태년 대표  © 디지털광진



 

이어 김태년 대표는 오세훈 후보는 당선되면 다 풀어서 서울을 모두 투기장으로 만들려고 한다. 이러한 후보를 선택할 수는 없다. 이번 서울시장의 임기는 1년 남짓이다. 짧은 임기동안 정부와 싸우겠다고 한다. 일하겠다는 박영선 후보와 비교해볼 때 어느 후보를 선택하는게 시민들에게 이익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서울의 발전은 시장 혼자 할 수 없다. 정부와 협력하고 25개 자치구와 힘을 합쳐야 한다. 서울시의회와도 협력해야 한다. 오세훈 후보가 되면 정쟁만 하다가 1년 보낸다. 지난 시기의 오세훈 후보를 보면 알 수 있다. 일할 수 있는 후보, 능력 있는 후보인 박영선 후보를 적극 지지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박영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고민정 의원  © 디지털광진


  

김태년 대표 외에도 홍성국, 홍정민, 임호선, 이용빈, 고민정 의원도 마이크를 잡고 중기부장관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능력있는 후보, 부동산투기를 하지 않는 후보, 내곡동에 땅이 없는 후보인 박영선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거리연설회가 끝난 후 고민정 의원과 이소영 의원은 건대 맛의거리 일대를 돌면서 박영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 율동으로 유세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 선거운동원들.   © 디지털광진

 

▲ 선거유세를 지켜보는 시민들  © 디지털광진

 

▲ 고민정 의원이 이소영 의원과 함께 건대 맛의 거리 일대를 행진하면서 박영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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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2 [09:39]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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