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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거짓말은 지도자로서 큰 흠이다”
31일 대공원 후문에서 국회의원들과 함께 박영선 후보 지원유세.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3/31 [17:49]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원장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함께 31일 광진구에서 박영선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이 위원장은 지원유세에서 부동산 의심되는 사람, 거짓말하는 사람은 지도자로서 흠이 크다.”며 오세훈 후보를 비판했다.

 

▲ 31일 대공원 후문에서 박영선 후보 지원유세를 펼치고 있는 이낙연 위원장  © 디지털광진


  

이낙연 위원장은 31일 오전 930,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박영선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지원유세에는 광진구 출신 전혜숙, 고민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소병훈, 홍성국, 신현영 국회의원도 함께 했으며, 광진구 출신 시구의원, 지지자, 당원, 주민 등 수백명이 함께 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서울을 강남과 비강남으로 나누는 사람, 부잣집은 자제분, 가난한 집은 아이들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서민의 아픔을 제대로 알 수 없다. 박영선 후보는 야무진 일처리 속에서도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감정도 풍부한 사람이다. 박영선 후보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있을 때 제2의 벤처붐이 불었고 벤처기업이 4대 재벌기업보다 일자리를 많이 만들었다. 당장 시급한 일은 코로나를 빨리 끝내는 것과 코로나로 인한 서민경제의 고통을 빨리 끝내는 것이다. 박영선 후보가 중소벤처기업부를 잘 이끌었듯이 서민경제의 고통도 빨리 끝낼 수 있을 것이다. ”며 박영선 후보는 능력 있는 지도자라고 추켜세웠다.

 

이어 이 위원장은 오세훈 후보는 시장시절 아이들의 밥그릇을 빼앗으려 했지만 박영선은 유치원까지 무상급식을 하려고 한다. 서울은 세계 일류도시다. 서울은 앞으로 가야지 뒤로 가면 안 된다. 정권심판은 임기 1년의 시장이 할 일이 아니다. 시민들은 하루하루가 급하다. 시장은 살림을 해야 한다.”며 야당의 정권심판론을 비판했다.

 

계속해서 이 위원장은 부동산 때문에 화가 나신 것 잘 알고 있다. 이 아픔을 계기로 공직자가 부동산에 곁눈질하지 못하도록 이해충돌방지법을 제정하려 한다. 야당이 반대한다면 여당 단독으로라도 추진하겠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후보자들 중에 부동산으로 의심받는 사람이 있다. 용납할 수 없다. 오세훈 후보는 처음에 땅이 있는 줄도 몰랐다, 지정된 것도 몰랐다 했다가 안 갔다고 했다가 이제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며 말을 바꿨다. 부동산 의심 후보, 거짓말하는 사람은 지도자로서 흠이 크다. 박영선은 내곡동에 땅이 없다. 거짓말 한 것이 없다. 여러분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박영선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전혜숙 의원은 “1,000평 짜리 광장동주민센터 등 서울시에서 말로만 약속 받은 사업이 한 두 개가 아닌데, 새 시장이 안하겠다고 하면 다 사라지는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광진구에 소상공인센터를 만들어준 박영선과 함께 광진구를 멋지게 바꿀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고민정 의원은 이번 선거 많이 어렵다. 박영선 후보는 누구보다도 소상공인과 젊은 기업인들의 마음을 잘 아는 사람이다. 실행력이 있는 행정가의 모습을 박영선 후보에게서 봤다. 박영선 장관은 스마트 시장, 구독경제 추진, 소상공인위한 재난지원금을 촘촘히 짜고, 코로나 백신 쥐어짜는 주사기 생산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서울시의 발전과 변화를 원한다면 실행력을 갖춘 박영선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박영선 후보는 오는 4일 오후 2시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광진구 첫 유세를 실시할 예정이다.

 

▲ 전혜숙 의원과 고민정 의원도 박영선 후보 지지연설을 했다.  © 디지털광진

 

▲ 이낙연 위원장의 지지자가 컵에 사인을 받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연설회를 지켜보는 청중들  © 디지털광진

 

▲ 도열한 선거운동원들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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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31 [17:49]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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