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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시작한 선거종사원 선제검사, 전 자치구로 확대
서울시 수범사례로 채택해 전 자치구에 선제검사 협조 요청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3/28 [12:33]

 

광진구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개표 종사원 선제검사를 의무화한 가운데 서울시에서 이를 수범사례로 채택해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전 구에 공문을 통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참여하는 사람은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 선제검사를 받고 있는 광진구청 직원     ©디지털광진

 

구는 지난 38일 코로나19 무증상·잠복 감염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조기에 확진자를 발견하여 선거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선제검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선제검사 대상자는 47일 본 투표를 수행하는 관내 투표 종사원 뿐만 아니라 42~3일에 진행되는 사전투표 종사원, 47~8일 개표업무를 도울 개표종사원까지 모두 포함된다.

 

더불어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하여 선거에 참여할 참관인, 선거관리위원, ·개표 사무를 지원할 일반 구민들까지 총 2,300여 명이 업무 3일 전까지 선제검사를 받는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투표 종사원이 확진될 경우,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서울시 등에 선제검사를 제안했다라며 모든 자치구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안전한 투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4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만 18세 이상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관내 84개소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공식 선거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42~3일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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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8 [12:33]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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