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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27일 건대앞 유세
오세훈 후보 “통합과 상생의 정치로 풍요의 나라 만들겠다.”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3/28 [12:18]

 

4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는 27일 저녁 건대입구역 인근 롯데백화점 앞 노상에서 거리연설회를 진행했다.

 

▲ 27일 저녁 건대입구역 선거유세에서 오세훈 후보가 연설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봄비가 내리는 속에서 진행된 거리연설회에는국민의힘 전주혜, 허은아. 윤희숙 의원과 김병민 광진갑, 김재섭 도봉갑, 이재영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당원, 지지자 등이 함께 했다.

 

거리연설회에서 정미경 전 의원은 정의당도 전 대표의 성추행으로 무공천했다. 민주당은 성범죄로 인한 보궐선거에 무공천을 해야 했다. 이번에 확실하게 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 이제 임기가 1년밖에 남지 않았다. 들어가자마자 서울시 행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세훈 뿐이다.”고 말했고, 윤희숙 의원은 오세훈 후보는 10년간 멈춰있던 서울을 뛰게 할 것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병민 광진갑당협위원장은 지난 총선 때 많은 분들이 광진갑 김병민, 광진을 오세훈 함께 손잡고 국회에 가서 열심히 일했으면 좋겠다고 격려해 주셨던 많은 분들, 이제 47일 선거에서 오세훈을 서울시로 보내면 대한민국 서울시가 새롭게 뛰는 그날이 온다.”고 말했다.

 

▲ 연설하는 오세훈 후보  © 디지털광진



 오세훈 후보는 건대앞은 홍대앞 만큼은 되지 않지만 서울에서 두 번째는 되는 젊은이의 거리다. 청년들에게 젊은이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아프다.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시작했고 3, 4선이 되면 지역감정도 없고 계층갈등도 없는 그런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정치를 오세훈이 만들어보겠다 다짐하고 정치를 시작했다. 지금의 정치는 부끄럽고 미안하다. 극심한 분열과 갈등의 정치만 남아있다. 일단 내탓이오 라고 인정하는게 순서다. 제가 시장이 된다면 서울시만이라도 통합과 화합의 정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떳떳한 정치하겠다고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 후보는 또 하나의 꿈은 상생의 정치다. 서로 아끼고 상생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1인당 3만 달러의 경제선진국에 올라섰다. 하지만 발전과정에서 불행하게도 뒤처진 사람, 어려운 사람, 절실한 사람, 같은 출발선에 설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계층이동 사다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함께 누릴 수 있는 상생의 나라를 만들고 싶은 게 제가 정치를 하는 목표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는 그런 나라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공정의 가치, 상생의 가치가 사치스럽게 되어 버렸다. 서울시라도 공정과 상생의 도시, 대한민국 정치가 함께 보듬어 나갈 수 있는 전초기지를 서울시에서 만들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오세훈 후보는 또 하나 꿈꾸는 나라는 풍요의 나라다. 우리에게는 일등나라를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 풍요의 나라, 경제성장의 나라, 일등나라를 만들 수 있는 나라는 지도자만 잘 만나면 가능하다. 제가 시장이 된다면 풍요의 나라 서울시를 만들어 가겠다. 저는 공정과 상생, 함께 어우러지는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 서울시를 통해 제가 만들고 싶은 대한민국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오세훈 후보는 요즘 tv보면 제가 조금 더 지지율이 나온다고 하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다. 속지 말라. 지지율 앞선다고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 아니다. 여러분들이 사람들의 손을 잡고 투표장에 가야한다.”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자고 말했다.

 

▲ 김병민 광진갑 위원장이 오세훈 후보 지지연설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노래 율동을 하고 있는 선거운동원들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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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8 [12:18]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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